TPP타결에 따른 베트남 가금사육 경쟁력 강화에 관해 2015년 9월 24일에 세미나를 개최


베트남은 가금육류생산 국가에 대해서 세계의 21위, 오리는 세계의 2위 생산국

2014년에는 베트남 가금류는 328백만두, 가금육류 생산량은 873천톤

가금육류의 베트남 소비량은 1인당에 2008년에 5.3kg부터 2014년 8.3kg까지 증가하고 있음

베트남 가금사육업은 가정 생산이 70%에 달하여 생산규모가 영세하고 역병관리에 약하고 품종개량, 수의약품 등 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가금육류 가격이 높고. 경쟁력이 약함


TPP타결에 따른 가금육산업 대책


가금사육업 선진기술 도입

안전한 가금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자동화 생산 기계를 투자 및 국내소비자에게 국내산 상품 신뢰성 향상

토종닭(노계) 사육을 확보하여 베트남산 닭고기 생산증가

베트남산 가금육류 가격, 식품안전성, 품질에 관한 연구

종자, 사료, 수의약 등 수입절차 간소화, 인증서 발급절차 명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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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한국의 닭고기 수출은 ’14년 전체 33백만불, 이중 베트남이 25백만불로 76%를 차지하는 1위 수출국임

TPP타결에 따른 TPP회원국인 미국, 뉴질랜드 등 경쟁국에 닭고기 시장 침투우려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