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라기 피망에서 잔류농약 기준치초과 131톤 자주회수

 이바라기현 카미스시의 「JA시오사이」는 31일 피망의 일부에서 식품위생법에서 인정하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동 JA는 「먹어도 건강면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라고 하면서도 수도권용으로 출하된 131톤에 대해서 자주 회수를 시작했다.

(자료원 : 일본시사통신 3.31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