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생산 젓갈식품 수출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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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도내 생산 수산물의 부가가치 제고,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해마다 사업비 20여억원을 들여 2개소 정도 수산물산지가공시설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전라북도내에서 생산되는 오징어, 꼴두기, 바지락, 어류 등을 재료로 하여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을
완비한 처리, 숙성 및 포장 과정을 거쳐 웰빙 젓갈·절임식품을 생산하게 된다. 년간 수산물 처리능력은
100톤으로 매출액 10억원이 예상된다.
○ 2010년 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가, 미주, 독일 및 필리핀에 수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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