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입 과실 7개월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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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성 3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과실은 16만7800톤으로 7개월 연속 증가했다. 바나나, 아보카도, 오렌지가 늘어났다.
바나나의 증가가 눈에 띈다. 바나나는 붐을 넘어 소비량이 정착되었다고 보고 있다. 1kg 평균 가격도 전년 보다 14% 높다.
국산의 감귤류가 적은 가운데 오렌지가 동 16% 늘어나고 가격은 2% 증가로 머물렀다. 이는, 예년 귤이 적은 해에는 오렌지 가격이 높아지는 경향이지만 금년에는 수입품의 경외 이상으로 감귤류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경향이 반영된 듯 하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4. 29일자 자료 (동경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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