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일본산 과일 도매가격 10~30% 올라
조회428
- <수요변화 수입품 조사> 선물용 등은 호조(好調)
일본산 과일의 도매가격이 올랐다. 동경·오오타 시장에서는 복숭아와 수박, 포도, 멜론이 전년비 10~30% 올랐다. 비싼 수입품의 영향으로 수요에 변화가 일어났으며 그 외 선물용 등의 수요가 늘고 있다. 또한 점두가격도 올라 과일전문점 등은 단가가 저렴한 단순 커팅 상품의 취급을 늘리고 있다.
'[일본-오사카] 일본산 과일 도매가격 10~30% 올라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