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포지티브리스트 대책 … 산지 점검 강화
조회647□ 日, 포지티브리스트 대책 … 산지 점검 강화
일본생활협동조합연합회(일본생협련)는 12일, 잔류농약 포지티브리스트제도에 대한 대책을 공표했다. 상품을 「중점관리품목」 「중점조사품목」 「일반상품」의 3가지로 구분하고 각각 행동계획을 책정했다. 이 중 중점관리품목에 대해서는 자기 산지의 농약사용상황을 점검하는 등 관리체제를 강화한다.
중점관리품목은, 원료의 산지나 생산자를 한정한 상품. 원재료의 산지나 품목 등의 정보를 기입한 원재료 관리표를 만든다. 또, 농약의 사용이나 관리방법을 체크하는 관리지표도 만든다. 집약된 정보를 기초로, 산지에 직원들이 직접 나가 재배상황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잔류농약을 비롯하여 품질검사 연간계획을 세운다.
중점관리품목 가운데 산지가공품은 이미 약 70품목을 선정했다. 수산이나 축산가공품도 이번달 안으로 관리표 등을 만든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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