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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2012

[대만] 미국 광우병으로 야당 미국산 소고기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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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광우병으로 야당 미국산 소고기 중단 촉구

 

대만 연대 연합 의원 린 쉬챠( Lin Shih-chia)는 공공 건강을 해 칠수 있는 수입 쇠고기의

수입을 승인하지 않아야 한다고 정부와 국민당 의원들에게 요청했다.


야당은 또한 정부가 최근 BSE의 확산에 따라 미국 쇠고기 수입 금지에 대한 조치가 한국에

비해 너무 느리게 행동한다고 정부를 비난했다. 서울은 이미 4월25일 아침 7시에 수입금지를

선언했는데, 대만은 그 시간에 대만 보건당국이 BSE가 진짜로 발생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나갔다고 DPP의원 리우 치엔쿠오 (Liu Chien-kuo)의원이 말했다. 그는 대만 정부가 한국의

예를 따라 미국 쇠고기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위엔(Yuan )의원은 수요일(4월25일) 아침에 DOH 장관 치우원타(Chiu Wen-ta)장관은 양자

협정에 의하여 미국이 대만정부에 BSE 발생에 대하여 정보를 받아야 한다고 답변했다. 대만의

미국연구소 대변인 크리스토퍼 카바나는(Christopher Kavanagh) 미국은 대만의 요청에 의해

최근 발생된 사건들에 대해 대만정부에 정보를 줬다고 보고하면서, 이번 발생 건은 쇠고기 공급용

으로 살생한게 아니였기 때문에 인간에게 어떤 건강위험도 없으며, 더욱이 감염된 소의 우유를

마시는 것만으로 BSE에 감염이 되지 않는다라고 발표했다.


 

* 출처 : Taiwan News('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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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축산물 #대만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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