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생노동성은 중국산 장어, 새우, 게, 복어, 자라 등 5종 수산물 및 그 가공제품에 대해  멜라민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일본후생노동성은 11월26일부터 3월31일 사이 중국산 장어 59건, 새우 29건, 게 29건, 복어 5건, 자라 5건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사료 원인으로 인해 식품에서 멜라민이 발견되었고 2.5mg/kg이 초과되었을 경우 수입상은 회수가 가능하며 만약 인위적으로 첨가된 것이라면 일본의 <식품위생법>에 의해 처리될 것이라고 한다.

자료원 : 베이징aT센터(중국농산물가공정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