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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2008

중국, 찻잎 소비에 새로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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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찻잎 생산국이며 소비국인 중국의 찻잎 소비에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열린 제17회 중국식품박람회에 의하면 사천, 귀주, 복건, 대만 등 지역의 찻잎이 선보였으며, 중국은 지역에 따라 찻잎 소비 습관이 서로 다르지만 우수, 특수 품질의 찻잎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저급 찻잎 판매가 더디고, 보통 찻잎은 제고가 많으나, 비싼 가격의 유명 찻잎 판매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우수 품질의 찻잎 가격은 보통 찻잎에 비해 50% 이상 비싸며 약 600위안/kg의 안정된 가격을 유지하고, 새로 출시한 찻잎은 수천위안에 달하기도 한다.


또한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로 무공해, 보건찻잎 소비도 따라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찻잎 재배면적은 1700만무(1무≒200평)에 달하며 년간 생산량은 75만톤에 달한다.


자료원 : 베이징aT센터(중국식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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