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Oishi 그룹, 김스낵 시장 진출, 경쟁 심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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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 社는 Beril Jucker라는 무역 회사를 통해 유통될 자사의 새로운 스낵 제품, Onori Seaweed Snack”이 시장에서의 위치를 성장시킬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튜 키도썬 부사장은 오이시가 추후 쌀과자 rice cracker도 출시할 것이라 밝혔다.
오이시는 스낵출시로 인해 지난헤 55억 밧이었던 식품 매출을 향후 130억 밧으로 끌어올릴수 있을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식당은 적은 이윤과 새로운 지점을 낼 곳이 점점 더 줄어 드는 등의 한계를 가지고 있고 스낵류는 빠르게 소비되는 소비상품으로 오이시의 기존 음료 제품과도 잘 어울립니다. 현재 김스낵 분야에선 큰 회사가 하나뿐이 없기때문에 이 분야는 높은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타진했습니다.”하고 매튜 부사장은 말했다.
Oishi는 올해 약 천만 밧 (36억)의 비용을 들여 스낵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며 약 2백만 봉지의 오노리 스낵을 홍보용으로 무상 배포하고 또 오이시 음료 제품을 구매하면 오노리 스낵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하기로..
회사는 올해 스낵 매출을 2억 밧으로 추산하고 있고 5년안에 30억 밧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태국의 김스낵 시장은 연간 22억 밧 규모로 이중 60%를 튀긴 김 (fried seaweed) 스낵, 30%는 구운 김 (baked seaweed snack)스낵, 10%는 구이김 (roasted seaweed)시장이 차지하고 있다. Tao Kae Noi가 전체 시장의 약 60%를 장악하고 있다.
오이시 그룹의 전체 매출은 전년 95억 밧에서 110억 밧으로 성장하였다. 오이시사는 5년안에 전체 매출을 300억 밧으로 성장할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중 식품 사업에서 130억 밧 그리고 음료 부분에서 170억 밧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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