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복합단지, 아크몰라(Akmola)에서 선보여(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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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요구하는 산업혁신 개발의 압력으로 인해 아크몰라 주는 온실복합단지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하였다. 이 온실단지는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고 주에 유통하기 위한 시설로 이용 될 것이다.
온실의 유기농 채소 생산량은 연간 2,200톤 정도이고, 프로젝트에 소요된 비용은 22억 텡게(kzt)이다.
채소 생산을 위한 온실복합단지 프로젝트는 독일의 “에코프로덕트(EcoProduct)" 회사의 기술적 도움을 받아 설립되었다. 복합단지 설립으로 당국은 채소 수입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 이슈 대응방안
카자흐스탄 수도 아크몰라에 온실복합단지가 건립되었다. 이 복합단지에서 생산되는 채소류들은 카자흐스탄 수도를 중심으로 채소를 공급하여 수입의존도를 낮출 것이라고 당국은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이 유기농 채소들이 카자흐스탄 청과류 수입에 얼마나 큰 영향으로 다가올지 모니터링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출처: Kazinform 2014.10.12
http://www.inform.kz/eng/article/270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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