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류 인플루엔자, 항체 확인 처분

  아이치현 토요바시시의 메추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7N6형으로 약한 독성)가 연이어 확인되는 문제로 농수성은 9일, 금후 과거 바이러스 감염을 나타내는 H7아형의 항체가 메추리에서 확인되는 시점에서 당핵 농장에서 살처분 또는 이동제한 등을 실시할 것으로 결정했다.

  H7형 항체는 지금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없어 바이러스를 확인한 시점에서 살처분을 행하여 왔다.  그러나, 항체 확인 검사방법이 동물위생 연구소에서 확립되어 JA는 경관보전 면에서도 휴농지 대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3. 10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