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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2013

2013년도 4월 충북지역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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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4월 충북지역 수출입 동향

 

 

- 수출 1,193백만불(22.2% ↑)

 

수입 601백만불(12.4% ↓)로 무역수지 592백만불 흑자 -

 

청주세관(세관장 황승호)에 따르면 ‘13년 4월 충북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2.2% 증가한 1,193백만불, 수입은 12.4% 감소한 601백만불, 수지592백만불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전월대비 9.4% 증가, 전년 동월대비 22.2% 증가1,193백만불 기록정밀기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이 증가하였고, 특히 지역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수출증가 기인

 

정밀기기(△9.6%)를 제외한 반도체(60.2%),기타전기전자제품(1.70%), 화공품(14.7%), 일반기계류(27%) 증가

 

중국(20.6%), 홍콩(80.3%), 대만(39.9%)은 증가, 미국(△14.0%), 일본(△13.3%), EU(△7%)는 감소

수입

전월대비 6.2% 증가, 전년 동월대비 12.4% 감소한 601백만불 기록원자재(7.2%)는 소폭 증가한 반면, 자본재(△37.9%), 소비재(△13.3%)감소, 수입 감소 추세는 지속

 

기타수지(15.0%), 기타전기기기(5.4%)는 증가하였으나, 유기화합물(△4.4%),기계류(△26.8%), 반도체(△26.8%), 동(△30.4%)은 감소

 

중국(△12.0%), 일본(△23.8%), 미국(△13.9%), EU(△17.2%) 등 대부분주요국가 수입 감소

무역

수지

무역수지는 592백만불<전국 : 2,447백만불>흑자 기록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고 수입은 줄면서 지속적인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유지

* (흑자) 동남아, 중국, 홍콩, 대만, 중동, 미국

  (적자) 일본, 중동, EU

 

* 세부내용은 첨부 참조

 

* 출처 : 관세청 청주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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