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水省이 발표한 2004년 1월 시점의 농업구조동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농가인구는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하여, 940만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령화가 진행, 농업을 그만두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 同省은 농가 감소를 멈추게 하기 위해 농업참여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농가인구는 경지면적이 30아르 이상 또는 농작물 판매금액 50만엔 이상의 농가 세대원의합계치.조사에 따르면, 農家人口는 과거 1년간 24만 7000명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65세이상의 고령자가 295만명, 전 농가중 3人에 1人이 고령자가 점유했다. 작물별로는 稻作農家의 66％가 고령자로 쌀 농가의 고령화가 가장 심화되어 있는 것으로밝혀졌다. 同省은 농업참여를 규제하는 농지법을 가까운 시일내에 개정, 주식회사 및 비영리조직(NPO)등 새로운 농가의 취업자를 늘릴 생각이다.(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