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일본산 식자재 여전히 금지
조회703싱가포르는 일본의 더 엄격한 안전 규정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재난을 야기한 스나미와 지진이후 1년 이상 8개 일본 지방행정구역으로부터의 식품수입을 금지해 오고 있다.
하지만 싱가포르에 있는 회사와 음식점들은 이러한 금지에 대항하기위한 방법들을 찾고 있으며 일본의 다른 구역으로부터 음식을 공급하기 위한 공급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어, 수입이 금지된 구역인 구역 중 한곳인 도쿄 대신에, 그들은 약 900km 떨어진 후쿠오카로부터 참치를 수입해오고 있다.
그들은 지진이후 1달동안 70% 이상 매몰이 하락했지만, 현재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복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년도 3분기에, 우리의 사업은 지진이 일어나기 전인 2010년 수준으로 돌아갔었다 “고 kirei 일본음식공급회사의 md인 rick yang 가 말했다. 그는 수입을 위해 일본의 남쪽 섬인 큐슈로 전환해오고있다.
지난해, 2010년의 26,900톤의 양과 비교해보면, 대략 35,300톤의 음식이 일본으로 수입되어왔다.
지난해 3월 11일 지진과 스나미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의 방사능유출을 야기했고, 또한 주변지역으로 영향을 미쳤었다. 그런 후, 싱가포르 식품 검역청(AVA)는 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현, 군마현 지역으로부터 우유밀유제품, 해산물, 육류, 과일, 야채의 수입을 금지해오고있다. 지바현, 가나가와현, 도쿄, 사이타마현으로부터의 수입 역시 제한되어왔다
AVA는 이들지역이 원전의 영향을 받은 지역들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높은 위험을 보유한 곳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얼마동안 수입중단이 지속될지는 전하지 않았지만 대변인은 상황을 면밀하고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소비를 위해 그들이 안전한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일본의 수입금지지역 이외의 음식의 샘플들의 테스트를 계속하고 있다. 오늘까지, 7500개 이상의 샘플들을 테스트해오고 있다.
일본에서, 이번달에 음식물의 엄격한 안전제한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 심사가 판매될 수 있는 식품의 양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있다.
식품에 들어있는 방사능 세슘의 양은 방사능 유출을 지켜보는 소비자에게 걱정의 근원이 되어왔다.
하지만 지난 몇 주 동안, 농장과 생선제품의 대략 160개 샘플에서만이 새로운 안전제한을 초과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일본의 농림부 장관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원자로 근처의 8개 지역에 집중된 농장과 수산품은 이러한 샘플들 중 총 3%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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