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6
2000
昌黎 중국 최대 적포도주 생산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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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공업국과 하북성 정부에서 최근에 주최한 "제1회 중국 秦皇島 昌黎 국제 포도주절"에서 하북성 昌黎縣이 중국의 적포도주 생산 및 양조용 포도 주산지로공식인정 받았다. 昌黎지역은 이미 10만畝(1畝=200평)의 포도 재배지가 있으며 그중 프랑스에서 도입된 "赤霞珠"포도 재배면적이 3.6만무이다. 99년 전체 縣의 적포도주 생산량이1.3만톤 이였으며, 금년에는 1.7만톤 생산이 예상된다. 또한 2002년까지 12만畝의 포도 재배면적에서 15만톤의 포도를 생산하여 포도주 10만톤을 생산하여 수출 2만톤 이상을 수출할 예정이다. 2010년에는 재배면적 30만畝, 적포도주 25만톤, 10만톤을 수출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관계자에 의하면 99년 전국 포도주 생산량은 25만톤이고 2010년에는 중국의 포도주 수요량은 8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자료 : 북경 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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