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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2021

러시아, 9월1일 발효 2단계 유제품라벨링 관구별 준비상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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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8개의 연방관구(중앙, 볼가, 시베리아, 남부, 북서, 우랄, 북캅카즈, 극동 연방관구)가 오는 9월 1일부터 발효되는 40일 이상 유통기간을 갖는 유제품 라벨링 2단계에 대한 준비상태를 밝혔다. 
현재 체스늬 즈낙 시스템에는 2,499개의 제조사를 포함해 21,553개의 회사가 등록되어 있다.
라벨링 2단계를 준비하는 모든 기업들은 코드 적용방식을 지정했으며, 필수장비의 작동개시를 위한 사전작업을 마쳤고, 몇몇 유제품 지역생산자들은 3단계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양한 유제품 포장에 Data-Matrix코드인쇄를 위해 62개의 프린팅 장비가 설치되었으며, 9월 1일까지 65개로 늘어날 것이다.
소매현장에서는 라벨링된 상품 작업시 PC프로그램 갱신이 필요할 수 있다. 갱신 비용은 프로그램 공급자에 따라 다양하다. 가장 널리 퍼져있는 시스템인 '1С: 기업용 버전 8'의  일반갱신은 사용자들이 '1С: 프로그램 갱신'서비스 항목에서 받을 수 있다. 갱신 접근권을 받기 위해 프로그램은 공식서비스지원이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

출처: https://www.retail.ru/news/vse-federalnye-okruga-rossii-budut-gotovy-ko-vtoromu-etapu-markirovki-molochnoy--20-avgusta-2021-20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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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유제품 #러시아 #비관세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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