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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2003

일본 주요 야채 보합, 전골 商材 거래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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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도 중앙도매시장 오다시장에서는 5일, 주요 야채의 대부분이 보합 거래로 시종
일관했다.
기온 高로 전골류 商材를 중심으로 거래가 정체하고 있지만, 주말부터 「겨울다운
기온으로 되돌아간다」(기상청 기후상담소)라는 예보가 있어 전골 商材인 배추,
파, 생표고의 거래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다시장에서는 배추 이바라기산 1상자(10kg) 고가가 840엔, 파는 사이타마산 1상자
(5kg) 고가 1890엔, 생표고버섯이 이와테산 1봉지(100g) 고가 168엔으로 모두 前日과
비슷.
동경시장의 같은날 입하량은 5400톤으로 중량 야채를 중심으로 1주간전에 비해 수량적
으로는 변화가 없었다.
「주말은 겨울다운 기온을 회복한다」라는 예상으로 「이러한 추위를 기다리고 있었다.
전골 商材에는 좋은 소식이다. 」(동경청과)라고 활발화에 기대를 모은다.
오사카 동부시장에서 5일, 돗토리산 파가 상승. 1상자(3kg秀L級)고가가 1680엔으로
前日보다 105엔 상승. 東果大阪에서는 「겨우 주말용 전골 商材가 움직일 시기가
되었다」라고 말한다.

(자료 : 동경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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