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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021

[러시아] 식품공급자들, 자가격리 대비 생산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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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통신은 러시아 식품 공급 및 생산협회 '루스프로드소유즈'가 다가올 코로나 격리 휴무를 대비해 식품출하량을 늘리고 추가 교대인력을 편성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트리트리 보스트리코프 협회장은 '임시 비상상황을 포함해 판매체인의 진열대에 식품부족이나 공급지연이 발생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본다'라고 언급했다. 협회장은 제조사들이 격리휴무 기간 동안 임금, 공급 및 원료가격 상승, 물류비를 두배로  지불해야 하는 심각한 부담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지난주 급여를 보존한 채로 러시아 전역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격리휴무를 단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출처: https://retailer.ru/postavshhiki-produktov-narastili-obemy-proizvodstva-vo-izbezhanie-deficita-tovarov-vo-vremja-nerabochej-ne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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