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프랑스 대형유통업체 인터마르세의 못생긴 (친환경, 절약)상품 컨셉의 성공
조회1445[EU] 프랑스 대형유통업체 인터마르세의 못생긴 (친환경, 절약)상품 컨셉의 성공
인터마르세에서 2014년에 절약소비 컨셉으로 런칭한 못생긴 상품 (크기나 비정상적이 형태로 걸러서버려지는 과일과 채소 )을 캔으로 만들어 30% 저렴하게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품목으로는 파, 콩, 시금치 등으로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채소류를 중심으로 판매
SNS를 중심으로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홍보 하여 로컬푸드 그리고 자연식품 더하여 저렴한 가격이라는 3마리의 토끼를 잡고 있다. 매년110톤 이상의 절약효과
이러한 성공에 까르프와 모노프리 르끄레흐 등도 자사에 비슷한 상품을 런칭하고 있으며 이는 각각의 유통업체의 이미지를 상승하는데 큰 역활을 하고 있다.
시사점 : 친환경적이고 환경을 보호 하면서 절약 소비한다는 이슈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이는 소규모 생산자, 친자연 상품 그리고 환경보호에 관한 측면이 상품에 가치에 중요한부분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친자연 환경방법으로 양식하고 있는 제품(김, 미역, 나물 등)군의 좀더 적극적으로 제배 방법과 이미지의 통한 홍보가 필요하다.
http://www.lsa-conso.fr/intermarche-surfe-sur-le-succes-de-ses-produits-moches,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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