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식품안전보장에 진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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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ER(Public Authority for Stores and Food Reserve)가 최근 발표한 식품안전에 대한 보고서에 의하면 오만은 식품수입에 대한 높은 의존도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생산해 낼 능력이 있는 식량 보존 국가 중에 하나라고 발표함.
- 보고서에 따르면, 오만은 식품 안전 전략, 특히 농업, 수산업, GDP수준, R&D에 대한 계획 및 공급망 개선에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음.
- 오만은 식품 수요의 약 60%를 국제시장으로부터 조달받고 있으며 인구 증가, 최근의 인금 인상, 국가 방문자 수의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현상에 따라 소비 패턴의 변화가 예상 된다.
- 오만의 총 식품 수요 중 국가 내 자급자족 비율은 2014년 기준 41.3퍼센트로 집계되었음. 오만은 또한 전체 과일 및 채소 수요의 68%를 국내에서 생산하였으며, 농작물은 2퍼센트, 적색고기는 58%, 가금류는 33%, 우유는 51%, 계란은 15% 그리고 수산물은 215%를 생산함.
- 오만의 면적은 309,500sq이며 3퍼센트는 농업지정지, 82퍼센트는 사막과 와디, 15퍼센트는 산, 1.5퍼센트는 상업적 용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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