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1.17 2005

일본 1월 후반 절화전망

조회633
도쿄, 오사카시장의 1월 후반 절화시황은 보합세의 움직임이 예상된다. 성인식이 끝나고 혼례수요도 적은 시기라 움직임이 둔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위로 인해 입하가 감소하는 품목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가가 계속되는 국화류는 입하가 증가하여 시세가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동경시장 - 보합세 >


△ 국화류 - 약보합세

윤국은 아이치, 후쿠오카, 시즈오카산이 주력이다. 입하는 추위로 인해 품귀현상을 보인 전반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L급의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용 수요가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마」,「정흥의 성」이 80~100엔 수준이다.


색국(色菊)은 오키나와와 큐슈, 시즈오카산이 주력이다. 입하는 보합세 전망. 이 시기는 두드러진 움직임이 없어 시세는 보합세가 예상된다. 가격은 60~80엔 수준이다.


스프레이국화는 아이치, 가고시마, 오키나와산이 주력이다. 평년수준의 안정적인 입하가 예상된다. 상위등급품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가 적은 시기로 움직임이 둔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50~70엔 수준이다.


소국은 오키나와산이 주력이다. 입하는 조금씩 증가할 전망. 점두의 움직임이 둔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30~50엔 수준이다.


△ 카네이션 - 약보합세

스탠다드는 시즈오카, 카가와산이 주력이다. 입하는 보합세. 혼례용 중심으로 움직임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색계통은 재배면적이 감소하여 가격은 60~80엔 수준이다. 그 밖은 40~60엔 수준이다.


스프레이계는 이바라키, 치바, 토치키, 카나가와, 아이치, 와카야마, 후쿠오카, 오이타산이 주력이다. 입하는 증가할 전망. 움직임은 둔할 것으로 예상되어 가격은 40~60엔 수준이다.


△ 장미 - 보합세

스탠다드는 동북, 북륙, 큐슈산이 주력이다. 입하는 다소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의 혼례수요가 다소 예상된다. 가격은 「로테로제」가 100~180엔 수준이고 「티네케」가 80~150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스프레이계는 토치키, 시즈오카, 아이치, 사가, 오이타산이 주력이다. 가격은 100~180엔 수준이다.


△ 백합류 - 약보합세

철포백합은 가고시마산이 중심. 입하는 절정기를 지나 보합세의 전개가 전망된다. 재배면적이 적은 시기이나 업무용 수요가 둔하여 가격(100~150엔)은 보합세가 예상된다.


스카시백합은 사이타마, 토치키, 치바산이 주력이다. 입하는 적은 상태가 계속되지만 수요기가 아니라 움직임이 둔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50~80엔 수준이다.


오리엔탈계는 코우치, 미야자키, 가고시마, 애히메산이 주력이다. 출하의 단경기였던 전반보다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사블랑카」400~800엔 수준이며 핑크계는 200~400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 숙근안개초 - 보합세

쿠마모토, 와카야마산이 주력이다. 추위로 인해 입하는 다소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위등급품의 비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드러진 거래는 없어 가격은 40~120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 거베라 - 약보합세

시즈오카, 치바, 미야기산이 주력이다. 작년 12월에 기온이 높아 줄기의 상태가 좋은 등 품질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15~30엔 수준이다.


< 오사카시장 - 보합세 >


△ 국화류 - 약보합세

윤국은 큐슈, 시코쿠, 아이치, 오키나와산이 주력이다. 입하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초의 고가시세는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60~80엔 수준으로 예상된다.


스프레이국은 와카야마, 아이치, 코우치, 가고시마산이 주력이다. 입하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위등급품은 호조이지만 하위등급품은 어려운 전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40~60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소국은 가고시마, 오키나와산이 주력이다. 입하는 서서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색국의 가격은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나 백색계통은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40엔 중심일 것으로 예상된다.


△ 카네이션 - 보합세

스탠다드계는 효고, 카가와이 주력이다. 입하는 다소 감소할 전망. 전반에 수요는 둔하지만 월말은 거래가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적색계통은 20~40엔 수준이고 핑크계통은 20~50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스프레이계는 나가사키, 와카야마산이 주력이다. 풍부한 출하가 전망된다. 계절 품목에 밀려 판매는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40~60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 장미 - 약보합세

아오모리, 나가노, 시즈오카, 아이치, 킨키, 야마구치, 토쿠시마, 애히메, 후쿠오카, 오이타, 미야자키산이 주력이다. 입하는 전반에 비해 다소 증가하지만 큰 증가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는 저조. 적색계통의 상위등급품은 130~180엔 수준이며 핑크계통은 80~150엔 수준, 스프레이계통은 100~160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 백합류 - 보합세

절정기를 지난 상태에서 추위로 인해 생육이 늦어져 입하는 적을 전망. 철포백합은 코우치, 카고시마산이 주력이다. 가격은 100~150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스카시백합은 코우치산이 주력이다. 가격은 80~130엔 수준이다.


오리엔탈계는 코우치, 토쿠시마, 에히메산이 주력이다. 「카사블랑카」는 400~800엔 수준이며,「핑크계통」은 200~400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 숙근안개초 - 보합세

와카야마, 코우치, 오이타, 미야자키산이 주력이다. 추위로 인해 개화가 늦어져 입하는 적을 전망. 전반에 비해 하위등급품의 비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L의 가격은 100~160엔 수준이다.


△ 거베라 - 보합세

시즈오카, 후쿠오카, 와카야마산이 주력이다. 입하는 보합세가 전망. 업무용 수요가 중심. 봄색의 상품에 대한 거래가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15~30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

'일본 1월 후반 절화전망'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일본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