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 신유통센터 다음달부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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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시 남부시장 신유통센터 최적물류시스템을 갖춘 유통센터로 다음달부터 개장
요코하마시 중앙도매시장 남부시장에서 9일, 냉동, 냉장, 상온의 3가지 온도대에 대응한 유통센터「요코하마 후레시 센터」의 시설견학회가 열렸다. 유통 센터는 도매, 중도매, 물류회사의 공동사업. 산지에서 실수요까지 일관된 저온관리나 최적물류, 다양한 품목구성 등, 새로운 시장기능의 제안으로 외식이나 슈퍼의 거래처를 늘리고, 시장의 집하력 향상을 지향한다.
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요코하마 로지스틱스. 동 시장내에서 영업하는 도매회사 요코하마 마루나카청과, 중도매조합의 요코하마남부시장 청과도매협동조합, 물류회사의 JCN 관동의 3개 회사가 작년 말에 설립했다.
요코하마 로지스틱스의 하라다 사장(요코하마 마루나카청과 부사장)은「도매시장이 갖는 상품조달 기능
뿐만 아니라, 최적물류나 상품관리의 기능도 할 수 있으면, 종래에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꼭 유통구조개혁의 모델이 되고 싶다」라고 패기 있게 말한다.
센터의 면적은 1만 2740평방미터, 3층으로 이루어지고, 자동창고를 병설한다. 0도, 마이너스 25도, 상온의 3가지 온도대에 대응하기 때문에, 냉동품이나 고기, 우유, 두부등 일일 배송품목, 저장이 가능한 품목까지 실수요자의 희망에 따라 몇 천 종류의 제품구색을 갖출 수도 있다고 한다. …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3. 10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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