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식품유통시장 규모와 전망: 유통매장과 소비자 트렌드 분석
조회5370프랑스 식품유통시장 규모와 전망: 유통매장과 소비자 트렌드 분석
주요 내용
ㅇ 프랑스 식품 유통업 시장 규모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세계 식품 유통시장은 7조 6,664억불의 규모를 가진 거대시장이다. 이 중 프랑스의 식품 유통시장은 1위 미국, 2위 중국, 3위 인도, 4위 일본, 5위 독일에 이어 6위로 2,444억불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의 식품 유통업의 시장가치인 803억불에 약 3배에 달하는 시장규모이다. 프랑스는 더구나 여러 다국적 유통업체 기업의 고장이기도 한데, 2022년 기준, 세계 식품 유통업체 중 상위 100개 중 5개가 프랑스 유통업체이며, 세계 점유율은 2%에 이른다.1)
전세계 식품 유통시장 규모 (`22년 기준) *단위: 백만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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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지역 |
시장 규모 |
비율(%) |
출처: 유로모니터 |
1 |
미국 |
1,649,901 |
21.5 |
|
2 |
중국 |
1,350,555 |
17.6 |
|
3 |
인도 |
473,244 |
6.2 |
|
4 |
일본 |
291,926 |
3.8 |
|
5 |
독일 |
251,823 |
3.3 |
|
6 |
프랑스 |
244,463 |
3.2 |
|
7 |
영국 |
230,819 |
3.0 |
|
8 |
러시아 |
216,323 |
2.8 |
|
9 |
이탈리아 |
161,416 |
2.1 |
|
10 |
캐나다 |
160,334 |
2.1 |
|
21 |
한국 |
80,305 |
1.0 |
|
전세계 |
7,666,418 |
100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프랑스 식품 유통시장은 꾸준히 2,000억불 이상의 가치를 차지했으며, 시장가치는 계속해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9와 2020년 상승하다가, 2021년 이후에는 시장 규모가 축소되었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를 유추해볼 수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시장 규모가 전년에 비하여 11.3% 감소하였는데, 이는 2022년 2월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곡물과 원자재 불안정과 에너지 위기, 인플레이션 등이 소비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올해 2023년부터는 5년 후인 2027년까지 프랑스 식품 유통시장은 매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2027년에는 2022년 대비 7.8% 증가한 시장 규모 2,636억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 식품 유통시장 규모 5개년 추이 및 전망 *단위: 백만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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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로모니터 *2022년 이후 수치는 전망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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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 |
2027 |
시장규모 |
270,012 |
258,584 |
265,192 |
275,742 |
244,463 |
240,843 |
244,575 |
250,440 |
256,691 |
263,644 |
ㅇ 프랑스 유통업체별 시장점유율
2022년 프랑스 식품 유통업 매출은 2,348억 88백만유로(2,444억 63백만불)를 기록했다. 프랑스 식품 유통업 점유율 1위는 E Leclerc(르끌레어)로, 최근 5년간 식품 유통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Intermarché(인터막쉐)로, 최근 5년간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모양새다. 3위인 Carrefour(꺄르푸)와 4위인 Auchan(오샹)의 경우는 최근 5년간 점유율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Lidl(리들)과 Aldi(알디)의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 중인데, 이는 유럽의 에너지 위기와 인플레이션이 소비자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프랑스 식품 유통업체 시장점유율 *단위: % *출처: 유로모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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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
모기업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
1 |
E Leclerc |
E Leclerc |
12.4 |
12.7 |
12.9 |
12.9 |
13.1 |
2 |
Intermarché |
ITM Entreprises SA |
11.8 |
11.9 |
12.6 |
12.5 |
12.1 |
3 |
Carrefour |
Carrefour SA |
9.5 |
9.3 |
9.1 |
9.1 |
9.2 |
4 |
Auchan |
Auchan Group SA |
7.2 |
7.0 |
6.8 |
6.7 |
6.6 |
5 |
Super U |
Système U Centrale Nationale SA |
5.3 |
5.3 |
5.6 |
5.6 |
5.6 |
6 |
Carrefour Market |
Carrefour SA |
4.8 |
4.7 |
5.0 |
5.0 |
5.2 |
7 |
Lidl |
Schwarz Beteiligungs GmbH |
4.4 |
4.6 |
4.8 |
4.8 |
4.9 |
8 |
Aldi |
Aldi Group |
1.4 |
1.4 |
1.5 |
2.0 |
2.1 |
9 |
Cora |
Louis Delhaize SA |
2.1 |
2.0 |
2.0 |
2.0 |
2.0 |
10 |
Monoprix |
Casino Guichard-Perrachon SA |
1.8 |
1.8 |
1.7 |
1.7 |
1.7 |
ㅇ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들과 가격동결하는 유통업체들
현재 작년으로 지속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유럽에는 여전히 소비가 위축된 상태다. EU내 식품부류 소비자물가지수(푸드 인플레이션)는 올해 1월 18.4%, 6월에는 13.8%로 나타나 낮아지고 있으나, 수치는 아직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따라서 유럽 내에서는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PB제품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으며, 식품 생산업체들과 유통업체들 또한 가격 인하 또는 가격 동결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프랑스의 주요 식품 유통업체들은 올해 연말까지 가격동결 마케팅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E Leclerc(르클레어)의 경우 1,000개, Intermarché(인터막쉐)는 500개(PB제품 470개 포함), Carrefour(까르푸)는 100개, Casino(까지노)는 500개, Lidl(리들)은 50개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을 동결하여, 프랑스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에도 좀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랑스 현지 유통매장 내 가격동결 홍보 (좌: 인터막쉐, 우: 까르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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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직접촬영 |
지난 5월, 프랑스 언론 르파리지앵은 가격에 민감해진 프랑스 소비자들의 소비 동향과 선호도를 다루며 여러 유통업체에서의 동일한 필수식료품 15개를 대상으로 가격비교 조사를 시행했으며, 유통업체인 “르클레어와 리들”이 제일 낮은 시장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KANTAR의 발표에 따르면, 르클레어는 1월 22.9%에서 6월 23.5%, 리들은 7.9%에서 8.0%으로 두 유통업체 모두 연초에 대비하여 시장 점유율이 상승했다.2)
ㅇ 프랑스 소비자들의 식품 소비 습관 경향과 최근 변화
프랑스 농수산축산사무국(FranceAgirMer)의 보고서3)에 따르면, 많은 프랑스 소비자들이 코로나 19 이후 개인의 식단과 식품 소비 습관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며, 개인 소비를 좀 더 신중하게, 상황에 알맞게 구매하는 등 ‘더 나은 소비 방법’을 시도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특히, 프랑스 소비자들은 제품 자체(맛, 먹는 즐거움, 실용성, 가격)에만 관심을 가졌던 예전과 달리, 제품의 생산 방법, 제품 구매가 건강·환경·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외부요인 또한 중요시하게 되었다.
프랑스의 전통적인 식품 소비 패턴은 “하이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정해진 시간의 식사하는 것, 식사는 고기 중심의 식단을 구성하는 것” 등 이었으나, 최근 몇 년간 프랑스인들의 식품 소비 패턴은 개별화되고 다양화되었다. 프랑스인들은 전보다 전채 요리를 줄이고, 식사를 거르기도 하며, 간편식(간식)을 좀 더 많이 섭취하는 등 식품 소비 패턴이 좀 더 유연해졌다. 특히, 건강식, 자연식, 웰빙 등에 관심이 커지고, 투명성, 지속가능성, 폐기물 감소, 동물성 단백질 등 식단에 자신의 종교적, 윤리적 또는 건강과 관련된 주관과 정치적 견해를 반영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이른바 ‘전략적 소비자’가 부상하게 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인들의 식품 선호도에 있어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냉장 및 냉동식품의 소비가 감소하고, 신선하거나 전통적인 식품에 비해 가공식품의 소비가 증가했다. 또한, 메인 식품 품목류 뿐만 아닌 비주류 식품 품목류의 소비가 늘고 있는데, 이는 특히 다양함을 추구하고 국제적인 맛을 시도하려는 젊은 세대들의 기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ㅇ 프랑스 유통매장의 특징과 트렌드
프랑스 내의 유통매장은 3가지 형태가 있으며, 입점 위치와 면적에 따라 어떤 종류의 매장인지 분류 할 수 있다. 한편, 도심에 있는 소형 슈퍼마켓이라 해도 기본적인 슈퍼마켓의 기능을 수행하고 저녁 9시 전후로 영업 종료하는 편이다. 한국처럼 24시간 운영하면서 여러 서비스 기능을 갖춘 편의점에 해당하는 형태의 유통매장은 찾아보기 힘들다.
프랑스 유통매장의 형태와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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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Hypermarché |
Supermarché |
Magasin de proximité = Superette |
대형 슈퍼마켓 |
중형 슈퍼마켓 |
소형 슈퍼마켓 |
|
위치 |
도심 외곽에 위치 |
도심과 외곽에 위치 |
도심에 위치 |
크기 |
면적 2500m² 이상 |
면적 400m² ~ 2500m² |
면적 400m² 이하 |
특징 |
묶음형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대량 구매하는 가족형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한다. 도시 외곽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낮다. |
대형 슈퍼마켓보다는 가격이 높으나, 도심에 드문드문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도시 거주자들이 주기적으로 방문하기 좋다. |
대규모 유통체인에서 체인 형식으로 운영하는 슈퍼마켓이 대표적이다. 한국의 이마트 에브리데이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가까우며, 도심 곳곳에 있으나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
대표 업체 |
Auchan Carrefour Casino Intermarché Hyper Hyper U E.Leclerc. |
Monoprix Auchan Supermarché Carrefour Market Casino Supermarchés Intermarché Super Super U Lidl |
Franprix My Auchan Carrefour City Carrefour Express U express Proxi |
프랑스의 여러 대형 유통매장 체인은 ‘샐러드 바’를 매장 내에서 운영하면서 소비자들이 각자 입맛에 맞는 재료를 선택해 샐러드 볼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런 서비스를 통하여 프랑스 소비자들이 유통매장 내에서 한 끼 식사로 저렴하면서도 간편하게 취향에 맞는 재료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샐러드를 구매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샌드위치나 스시 등의 간편식을 구매하여 점심 등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프랑스 유통매장에서 판매하는 간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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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바 |
샌드위치 |
스시 |
출처: |
출처: 직접 촬영 |
출처: 직접 촬영 |
ㅇ 프랑스 소비자들의 냉동식품 사랑 : 냉동식품 전문 유통업체 피카르(Picard)
1906년 설립된 피카르는 프랑스 내 기업 선호도 1위(출처 : OC&C, 2021)에 꼽힐 정도로 국민적 사랑을 받는 프랑스 최대 냉동식품 제조 및 판매업체다. 푸아그라, 달팽이 요리, 코코뱅 등 프랑스 정찬부터 식재료인 채소와 과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애피타이저, 디저트까지 모든 종류의 음식을 냉동식품으로 판매한다. 1,300여 가지에 달하는 피카르 제품만으로 코스 요리를 차릴 수 있을 정도다. 피카르는 현재 프랑스에만 1,050개의 매장이 있으며, 유럽, 중동, 일본 등 18개국에도 진출했다.
피카르의 장점은 맛있는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해 그대로 오븐에 넣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데울 수 있다. 대가족을 위한 대량 단위의 냉동식품 도 판매하는데, 양은 기본 4인분 이상이다. 또한,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한 끼에 3유로 수준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피카르 내 냉동식품 매대 |
|
출처: 직접촬영 |
피카르 성공의 비결은 철저한 현지시장 조사다. 현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소비자들은 가공식품과 냉동식품에 거부감이 많지 않으며, 신뢰도도 높은 편이다.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고, 급속 냉각함으로써 영양소 파괴를 막아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따라서 피카르의 제품들은 몸에 좋고 맛도 좋아 가족용이나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간편식으로 적격이라는 의견이 많다. 또한, 현지 식품영양 분석 앱인 유카(YUKA)로 분석해보았을 때, 대부분의 피카르의 제품들은 Good, Excellent로 분류된다.
피카르에서는 2018년부터 한국식품들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는 비빔밥, 잡채, 김치닭고기 덮밥, 돼지불고기 덮밥 등 총 4종을 상시 판매하고 있다.
Picard사의 한국 냉동식품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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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
비빔밥 |
잡채 |
김치닭고기 덮밥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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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5.99유로 (350g) |
5.60유로 (350g) |
5.70유로 (350g) |
출처 |
ㅇ 현지에서 느끼는 유통매장 분석
그렇다면 현지 소비자들은 각 유통매장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현지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현지인들과 교민들에게 의견을 들어보았다.
프랑스 유통기업인 Carrefour(까르푸)의 경우, 유통하는 식품들의 가격은 평균으로, 야채나 과일의 신선도가 좋다는 평이 있었다. 또한, PB제품이 다양하며, 포인트에 따른 실적 및 포인트 이벤트를 타 유통업체에 비해 많이 하는 편이라는 평도 존재했다.
Auchan(오샹)의 경우, 할인과 포인트 이벤트, 물가상승방지 바구니(Anti) 정책 등에는 덜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는 평이 우세했다.
Monoprix(모노프리)의 경우, Monoprix Mode(모노프리 패션)과 Monoprix Maison & Loisirs(모노프리 메종) 라인이 따로 있을 만큼, 식품 외의 프랑스 스타일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둘러볼 수 있는 MD구성으로 현지인은 물론 여행자에게도 인기 있는 유통매장이다. 다만, 전반적으로 가격이 높은 편이고, 가격이 신선도와 비례하지 않아 가성비는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었다.
Intermarché(인터막쉐)의 경우, 식품 가격이 대체로 저렴하고 과일과 야채가 매우 신선하다는 평이 존재한다.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른 프렌차이즈 유통 체인과는 다르게, Intermarché는 각 점포가 본사에서 독립된 판매자의 지위를 갖는 개별매장(SAS, société par actions simplifiée)의 형태를 띄기 때문에, 각 점포가 독립적으로 점포 주변의 소매업체들에서 좀 더 신선한 식품들을 들여와 유통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외, 독일 디스카운트 스토어인 Lidl(리들)과 알디(Aldi)는 저렴하지만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데, 대신 과일과 야채의 당도와 신선도는 높지는 않다는 평이 있다. 파리 현지 프랑스인은 ‘리들의 과일과 채소는 맛이 없다’ 라고 잘라 말하기도 했다. 그 외, E.Leclerc(E. 르클레어)나 Super U는 지방에 Hypermarché(하이퍼마켓) 형태의 매장이 많은 편으로, 수도권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ㅇ 시사점
프랑스 농식품 유통업의 트렌드는 변화하는 프랑스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한다. 프랑스 소비자들은 식품 구매 시 예전처럼 가성비와 맛뿐만이 아닌, 건강과 환경과 지역경제, 개인의 윤리적이고 정치적인 의미를 담은 소비 패턴을 점점 더 보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지고 있는 프랑스의 웰빙 트렌드와 한류의 부상으로, 앞으로 유럽에서 한국식품은 계속해서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에 식품 수출을 준비하는 한국 수출업체는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제품 생산방법, 소비하고 조리하기에 좀 더 간편한 방식을 갖춘 제품 개발, 건강을 생각한 제품 마케팅, 환경보호를 염두에 둔 제품 패키징 등 프랑스 및 유럽 소비자들의 식품 소비 패턴에 부합하는 제품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ㅇ 출처
http://www.withbuy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64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2/10/24/0008
1) 출처: 유로모니터, 한국의 경우 4개 업체가 있으며 세계 시장 점유율은 0.5%.
2) 2023년 1월과 2023년 6월 시장 점유율 비교
3) L’impact de la crise de la COVID-19 sur la consommation alimentaire en France : parenthèse, accélérateur ou élément de rupture de tendances“, 2020년 9월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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