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5
2003
말레이시아 2003년 1월 무역흑자 63억RM(링기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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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무역흑자가 '02.12월 45억RM에서 '03.1월에는 63억RM을 기록했다고발표했다.국제무역부장관은 이것은 2000년 3월 무역흑자를 이후 가장 큰 수치라고 밝혔다.수출은 전자제품, 기계, 설비제품, 화학제품, 석유화학제품 그리고 야자유의 수출증가에 따라 '02.1월대비 11.3% 증가한 304억RM(링기트)을 기록했다.수입은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241억RM을 기록했다.경제학자들은 그 이전에는 수출과 수입분야가 두달연속 하락했다고 말하면 수출증가는 기대치 이상이었다고 지적했다.그것은 전자제품에대한 세계적인 수요전환과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야자유(PALM OIL)의 수요를 반영한다.그러나 어떤이는 2월부터는 외부세계의 지정학적인 불확실성으로 특히 이라크에서의 전운으로 인해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말한다. 동남아국가연합은 1월에 말레이시아의 가장 큰 수출시장으로서 82억RM(말레이시아수출의 26.9%)를 수입했다.유럽연합으로의 수출은 '02년 12월보다 13.4% 증가한 41억RM인반면, 미국으로의 수출은 4.9% 증가한 51억RM(링기트)을 기록했다.(자료 : 싱가포르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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