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적인 시장 확대 위해 한류스타 활용 홍보 전략 등 필요

 - 중국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국산 소주와 맥주 수요가 늘어나는 등 주류의 대 중국 수출 전망이 밝음

 - 소주의 경우 4월 현재 수출실적은 227만9000달러로 작년 동기(168만4000달러) 대비 35.3% 증가,

    맥주는 76.6%가 늘었고(131만4000달러→232만2000달러), 막걸리는 15.8%(39만 달러→45만2000 달러)가 증가

 - 수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는 대형유통매장, 편의점 등의 판매채널 다양화와 함께 한류스타를 활용한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

    한국 주류에 대한 홍보 효과를 확산시키는 것이 필요

출처 : 농수산식품뉴스(1353호) 2012. 0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