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2020 두바이 엑스포에서 지속 가능한 농산물에 대해 논의
조회2438ㅁ 주요내용
◦ 말레이시아 플랜테이션 산업부(MPIC)는 2022년 2월 7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 세계 엑스포에서 팜오일, 코코아, 고추 등에 대해 신제품, 수입 규정, 소비 동향, 품질 및 가격과 같은 문제를 논의
◦ 플랜테이션 산업부(MPIC)는 할랄 인증을 받은 CWP(Crimy White Pepper)와 같은 프리미엄 고추의 상품성을 강조
◦ Datuk Willie Anak Mongin 명예차관은 연설에서 2021년 1월부터 11월까지 농산물 부문은 말레이시아 경제에 1,895억 링깃의 총 수출 수익을 기여했으며, 이 가치는 2020년 말레이시아의 총 수출 수익인 1,520억 링깃을 초과했다고 언급
▲ 2020 두바이 엑스포 (출처: ZAWA) |
ㅁ 시사점
◦ 2020 두바이 엑스포에서 지속 가능한 말레이시아 농산물(팜오일, 코코아, 고추 등) MOU 및 첨단 기술 개발(IoT, 기계화, 정밀・자동화 농업)에 대해 추가적으로 논의
◦ MOU 체결을 통해 각 연구기관의 강점과 전문성을 기반하여 단순히 두 연구 기관 간의 협력 그 이상의 효과를 전망
'말레이시아 2020 두바이 엑스포에서 지속 가능한 농산물에 대해 논의' 저작물은 "공공누리 2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