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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2014

[중국-베이징]약국에서 분유 판매 저조로 철수위기에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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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약국에서의 분유 판매가 일년이 지난 오늘 판매가 저조하여 북경시 일부 시험지점에서 자동판매기를 통해 판매되던 분유가 철수되고 있다.

 

원인은 많은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분유가 판매되는 사실을 모르는 등 소비자 구매습관과 약국에서 판매되는 브랜드가 단일하고 또한 분유 안전성 제고는 판매장소가 아닌 품질의 안전성 제고에 있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은 원인으로 당초 2015년에는 2만여개 약국에 분유 전문 판매대를 설치하고 400여개 도시로 확대하여 분유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려던 판매방식이 실현되기 어렵게 되었고 점차 철수상태에 있다.

 

 

 

자료원: 중국식품상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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