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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2014

체리 수확 인력 부족(최근이슈)

조회406

새로운 농법과 결합한 대규모 뉴질랜드 체리 산업이 충분하지 수확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곳곳에서 인력을 찾는 노력을 계속해왔으나 뉴질랜드 사회발전부 장관은 Central Otago 지역과 Gibbston valley 지역의 인력 부족을 선언했다.

 

체리 생산 시즌에는 최대 4000명의 인력이 필요하며 추가 인력이 포도 수확을 위해 필요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번 인력 부족 상황은 6주간 선언되었으며 이는 워킹 비자를 통한 해외 인력의 확보를 가속화하겠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Central Otago 지역의 원예 농경지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 이슈 대응방안

 

뉴질랜드 체리 수확이 호황을 이루며 부족한 인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체시 생산 사업이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과일 생산인 만큼 가격 경쟁력 및 규모의 경쟁 면에서 상당한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뉴질랜드 현지의 틈새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특화 상품이나 수확물을 통한 가공 상품이 뉴질랜드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freshplaza 2014.12.19
http://www.freshplaza.com/article/132924/NZ-Worker-shortage-as-cherry-harvest-l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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