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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2006

일본 중앙과실기금 수출판로 개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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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과실기금 수출판로 개척에


중앙과실생산출하안정기금협회(중앙과실기금)은 18일 도쿄도내에서 제2회 과실수출전략검토위원회를 개최했다.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아오모리현등 산지와 일본원예농협연(일원연)에 의한 사과와 온주밀감 등의 사례보고회를 주축으로 논의를 전개.

해외에서 일본브랜드의 정착을 노리기 위해서는 국내 수급조정에 한정할 것이 아니라 수출을 주도적으로 하는 추진방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회의에서는 아오모리현이 사과수출, 돗토리현이 배, 일원연이 온주밀감, 후쿠오카현이 딸기 등 모델산지를 지정해서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서 각각설명. 4가지 사례와 함께 수출의 목적은 수급조정의 면이 강하다고 보고 되었다.


보고를 청취한 일본특산농산물협회이사장은 「수출을 수급조정의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판로로서 계획출하를 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노력도 산지만들기도 어려운 것이 아닐까」 라고 지적했다.


아오모리산 농림수산부 사과과수과장은 「현지 수입업자는 일정량(대량)을 필요로 하는 요망이 많기 때문에 국내산지에서 어느 정도까지 성실하게 수출을 추진할 수 있을지 공통의식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차기회의는 8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정보교환을 행하고 수출의 중점대상구구에 대해 정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7. 19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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