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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2014

[미국-LA]USDA 신선식품의 수입이 수출을 능가할 것이라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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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A, 신선식품의 수입이 수출을 능가할 것이라 예상

 

미국의 과일 및 채소 수입이 지속적으로 수출을 능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USDA는 미국 신선 과일 및 채소 수출은 2015년 회계연도(fiscal year-FY)에는 약 79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신선과일 및 채소의 강력한 수출이 좋은 기록을 만들어낼 것이다.

 

미국은 FY2014에 캐나다로 신선 베리(berry)6억달러 수출했으며 이는 어느 국가보다도 수출량이 많은 것이다. FY2014의 캐나다로의 미국 신선베리수출은 2013년 대비 2%감소한 것이나 2012년 대비 5%증가한 것이다. 미국의 대 캐나다 양배추 수출은 4억 달러였으며 대 캐나다 포도 및 사과는 2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대멕시코 최고 수출신선품은 사과로 257만 달러였으며 이는 2013년 대비 25%감소한 것이다.

 

업체관계자들은 아시아로의 신선식료품 수출을 위한 운송수단이 적은 것에 대해 걱정했다.

미국 내 여러 운송업체들간의 계약 및 근로자관련 문제에 대한 협상이 잘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USDA는 신선 과일 및 채소의 수입은 더 크게 성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FY2015의 신선과일은 총 103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14년 대비 8.9%증가한 것이며 2013년 대비 23%증가한 것이다.

 

신선채소수입은 2015년에 71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FY2014대비 7%증가이며 FY2013대비 8%증가한 것이다.

 

2014년 신선품 중 최고로 수입이 많이 된 제품은 멕시코 토마토이며 16억 달러였으며 이는 FY2013대비 1% 증가한 것이다.

 

2014년 미국이 수입한 멕시코 아보카도는 92천 달러에서 123천 달러까지 급증했다.

 

USDA에 의하면 세계 경제 성장은 2015년에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 2014년 대비 2.6%에서 2015년에 3%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달러가치는 2015년에 2%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USDA는 달러가치가 피크였던 2009년초에 비해서 여전히 매우 낮은 상태이다. FY2015에는 낮아진 에너지 및 원자재가격으로 글로벌 트레이드 양을 5%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The Packer. 2014.12.10

 

LA aT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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