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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2016

[미국-뉴욕] 월마트, 로켓배송 서비스 강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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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소매유통업체인 월마트는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 업체 아마존에 대항하기 위해 온라인 매장 확대 및 배송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발표하였다.

 

월마트 최고경영자, 더그 맥밀런은 지난 주주총회에서 배송서비스 개선, 온라인매장 확대, 고객서비스 강화, 가격경쟁력 강화 등 4가지 개혁방안을 밝혔다.

 

4가지 개혁방안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배송서비스 개선이다.

 

월마트는 차량공유 서비스업체인 우버, 리프트와 제휴하여 일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제공 중인 식료품배달 서비스를 덴버와 피닉스까지 확대하여 시범 시행하기로 했다.

 

시범 지역에 있는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제품을 주문하고 도착예정시간을 선택하면, 월마트는 근처 우버 또는 리프트 운전자에게 제품을 소비자 집 앞까지 배달요청을 한다.

 

월마트에서 부과하는 배송비는 7~10 달러정도이며 소비자가 운전자에게 내는 비용은 따로 없다.

 

월마트 관계자는 “소규모 지역의 시범 시행을 통해 고객 요구사항 접수 후 개선하여 서비스지역을 점차 넓혀갈 것이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쇼핑의 편의성을 제공해 줄 것이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온라인에서 식료품을 비롯한 제품을 주문하고, 당일 가까운 매장에서 찾는 바로드림 서비스를 신규 14개 매장 포함 총 54개 매장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무료 배송기간 역시 기존 사흘에서 이틀로 단축하였으며, 드론을 이용한 배송처리 시스템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월마트는 배송서비스 이외 3가지 개선사항 중 하나인 가격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가격을 계속적으로 인하할 것을 밝혔고, 월마트 연회비도 기존 50달러에서 1달러 인하한 49달러로 확정하였다.

 

※시사점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순위에서 4년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한 월마트는 온라인배송을 강화하여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 업체 아마존에 도전장을 냄.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공유서비스 업체와 제휴하여 새로운 배송서비스를 시범 시행하며, 드론, 바로드림 등 다양한 배송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임. 앞으로 글로벌 유통업계의 선두를 다투기 위해 가격 및 배송 전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

 

◇ 출처

Canadian Grocer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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