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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2016

[EU] 프랑스, 조류독감 사례 1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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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부터 프랑스 남서부 18개 지역의 오리 및 거위는 폐쇄된 공간에 가둬지게 되었다. 이는 1월 중순 농림부장관이 발표한 조류독감 확산 방지 정책으로, 작년 11월 도르도뉴(Dordorgne) 지역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에 대한 대책방안이다.

 

5월 2일 부터는 해당지역 사육장의 오리는 폐쇄된 장소로 이동시켜야 하며, 5월 16일까지는 물갈퀴 있는 조류도 이동시켜야 한다.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없다는 것이 확인된 이후 5월 말~6월초부터 사육장의 오리 및 조류는 복귀할 수 있다.

 

현재 타른(TARN) 지역의 뿔닭 사육장에서 조류독감 사례 1건을 감지하였으며, 해당 사육장의 모든 조류는 도살하고, 사육장은 소독할 예정이다.

 

출처: Le Monde, alim'a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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