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
뉴스
품목
품목
국가
국가
통관
통관
자료
자료
통계
통계
통합검색
검색하기
닫기
전체메뉴
뉴스
품목
국가
통관
자료
통계
수출입
통계조회
수출종합
지원시스템
맞춤형 정보 서비스 신청
SNS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해외시장동향
뉴스
수출뉴스
기간, 검색어를 선택/입력할 수 있습니다.
구분
전체
해외시장동향
비관세장벽 이슈
수출입동향
기간
전체
1일
1개월
1년
직접입력
~
검색어
전체
제목
내용
국가
검색
총 : 52건(1/6 page)
해외시장동향
[베트남] 조미료 시장 동향
등록일
2024-12-30
조회
204
베트남, 조미료 시장 동향 2024년 12월, 하노이지사 □ 키워드 : ○ 베트남 조미료 시장 현황 - 유로모니터(Euoromonitor)의 베트남 요리 재료 및 조미료 시장 보고서의 분석에 따르면, ‘23년 시장규모는 5억 4070만 불로 전년 대비 9.4% 성장하였으며, ‘23~‘28년 연평균 11.2%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었음 - 조미료 종류별 시장규모는 고형 및 분말 육수 (Stock Cubes and Powders)가 전년 대비 4.9% 성장한 329백만 불, 글루탐산소다(Monosodium Glutamate, MSG) 165.9백만 불 (5.9%), 허브 및 향신료가 11.6백만 불(11.5%)의 시장 성장을 기록하였음 ○ 조미료 유통 및 소비 동향 - 조미료의 경우 소스류 식품과 같이 현재 소형 마트의 판매 비중이 가장 높으나 소비자들의 구매 습관의 변화와 함께 판매 비중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며, - 유통매장별 판매 비중은 소형마트 86.3%, 슈퍼마켓 9.5%, 하이퍼마켓 3.7%, 편의점 0.3% 등 순으로 나타났음 - 기업별 시장 점유율 1위는 일본계 아지노모토 (Ajinomoto)사로, 베트남 현지 공장 설립 후 현지에서 상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 제품은 조미료, 냉동만두, 튀김가루, 음료, 건강보조 식품등이 있음 - 뒤이어 Unilever사가 25.3%, 마산(Masan) 그룹이 6.2%, 네슬레(Nestle)사가 5.2%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음 - 미원을 생산 중인 한국계 업체인 대상(Daesang)도 주요 제품을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3.1%를 기록하며 6위에 위치함 - 상위 10개 업체 모두 현지 공장에서 제품 생산 후 유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 및 가격 경쟁력 확보가 주요 원인으로 확인됨 - ‘23년 베트남의 조미료 수입액은 1억 6,635만 불로 중국 1억 3,402만 불, 태국 1,929만 불, 말레이시아 810만 불 순서로 기록되었으며, - 한국산 제품의 경우 한국계 유통 매장에서 판매 및 소비되며,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2.1% 증가한 2.9만 불을 기록하였음 - 현지 생산 제품의 경우 소포장 판매 및 다양한 판촉행사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 수입품의 경우 대용량 제품이 주로 유통되어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음 ◯ 시사점 - 현지 언론매체의 기사에 따르면 조미료는 안전한 향신료로 소개되고 있으며, 현지 제조업체들의 식품 안전성 관련 마케팅으로 소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조미료 시장은 현지에 진출해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 강세인 시장으로, 수입산 제품의 가격 경쟁이 어려운 실정임 - 따라서 주요 소비층인 주부를 공략하기 위한 맞춤형 홍보, 판촉 행사를 통해 현지 생산 제품과의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출 처 - Euromonitor / Cooking ingredients and Condiments in Vietnam - Global Trade Atlas ◯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84 24-6282-2987
해외시장동향
[베트남] 인삼 시장 동향
등록일
2024-12-30
조회
206
베트남, 인삼류 시장 동향 2024년 12월, 하노이지사 □ 키워드 : ○ 베트남 인삼류 시장 현황 - 유로모니터(Euromonitor)의 베트남 약초류 및 전통 의약품 보고서에 따르면, ‘23년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7.4% 증가한 6억 6,640만 불로 기록되었으며, - 인삼류의 경우 건강보조 식품으로 분류되며, 건강에 관한 관심 확대 및 소비 시장의 다양화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고 있음 ○ 인삼류 수(출)입 및 소비 동향 - 인삼류의 온라인 거래 비중은 10.4%로 다른 식품 대비 높은 편으로 거래 비중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 오프라인 인삼류 주요 구매처는 건강식품 취급처 64.4%, 직판매장이 25.2%를 기록하였음 - 현지 유통되는 상품 중 정식 통관 제품이 아닌 핸드캐리 및 항공 택배를 통해 유통되는 제품도 많으며, 저품질 중국산 제품이 한국산으로 둔갑하여 유통 되는 경우도 여전히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음 - ‘24년 한국의 대베트남 인삼류 수출은 ’23년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며, 현지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홍삼조제품과 더불어 인삼을 가공한 다양한 식품을 소비하고 있으며, - 건강에 대한 인식 증대 및 상품군 확대에 따라 다양한 홍삼 가공식품 및 어린이용 홍삼과 같은 제품들이 베트남 시장에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음 ◯ 시사점 - 한국산 인삼류 제품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지도 및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현지에서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되고 있음 - 베트남에서는 정부 주도의 인삼 종자 개발 연구 및 재배를 진행하고 있으나, 생산량이 많지 않아 소규모 생산 및 판매가 진행되고 있음 - 현지 주요 건강기능식품 선물 품목인 제비집, 동충하초, 흑마늘과 같은 다양한 경쟁식품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원산지 및 식품 안전성에 대한 강조가 필요하며, - 다양한 인삼류 제품군의 확대 및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프리미엄 마케팅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됨 ◯ 출 처 - Euromonitor / Herbal / Traditional Products in Vietnam - Global Trade Atlas - KATI ◯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84 24-6282-2987
해외시장동향
[베트남] 스프레드 시장 현황
등록일
2024-12-27
조회
226
베트남, 스프레드 시장 현황 2024년 12월, 하노이지사 □ 키워드 : ○ 베트남 스프레드 시장 현황 - 유로모니터(Euoromonitor)의 스프레드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3년 시장규모는 1,520만 불로 전년도 대비 8.3% 성장하였으며, ’23~‘28년까지 연평균 11.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스프레드는 칼을 사용해 빵이나 크래커 등에 발라먹는 식품을 총칭하는 용어로, 유제품, 과일류, 초콜릿, 견과류와 같은 다양한 원료를 가공해 제조되고 있음 - 베트남 스프레드 분류별 시장 규모는 잼 및 *프리저브 (Preserve) 710만 불, 꿀 620만 불, 땅콩잼 및 견과류 버터가 포함된 견과류 및 씨앗 스프레드 100만 불, 초콜릿 스프레드 90만 불을 기록하였음 * 으깨지 않은 과일을 설탕에 절인 과일 조제품 ○ 베트남 스프레드 유통 및 소비 현황 - 현지에서 가장 많이 스프레드가 유통되는 채널은 소형 식료품점으로, 전체의 85.3%를 차지하고 있음 - 뒤를 이어 슈퍼마켓 9.1%, 하이퍼마켓 5.1% 편의점 0.3%를 차지했으며, 온라인 판매 비중은 증가하고 있으나, 전체 판매량의 0.2%만을 차지함 - 시장 점유율 1위는 스페인 업체 Angel Camacho Alimentacion SL사로, 올리브, 오일, 피클, 조미료, 잼 및 소스류와 같은 가공식품을 수입하여 베트남 현지에서 판매하고 있음 - 시장 순위 2위인 미국계 Golden Farm사는 베트남 동나이성 (Đồng Nai)에 제조 공장을 설립 후 식물성 버터 및 생과일 잼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 시장 순위 3위인 베트남 업체 Vietnam National Apiculture JSC는 다양한 종류의 꿀 및 프리저브류를 현지 판매하고 있음 - 상위 5개 업체 중 Ferro SpA사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현지에 공장 설립 후 제품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해외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음 ○ 시사점 - 서구화된 식습관 및 간편한 식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스프레드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현지 소비자 식재료로 스프레드는 다양한 요리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은 스프레드류 수출을 통해 틈새시장에 우선적으로 진출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출 처 - Euromonitor / Sweet Spreads in Vietnam - Global Trade Atlas ○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84 24-6282-2987
해외시장동향
[베트남] 2025년부터 전자담배 금지
등록일
2024-12-27
조회
193
베트남, 2025년부터 전자담배 금지 2024년 12월, 하노이지사 □ 키워드 : ○ 베트남 전자담배 - 11월 30일 베트남 국회는 8차회기 본회의에서 전자담배를 2025년부터 금지하는 결의안을 가결하였음 - 따라서 전자담배를 포함한 가열식 담배 제품, 가스, 중독성 물질에 대한 생산, 판매, 수입, 보관, 운반 및 사용이 2025년 1월부터 금지될 예정임. - 국회 총서기장 레 꽝 뚱 (Lê Quang Tùng)에 따르면, 전자담배 및 가열식 담배 제품의 독성 및 중독성이 높으며 국민의 건강과 삶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번 결의안을 상정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 본회의에 앞서 11월 11일 진행되었던 대의원 현안 질의에서 베트남 보건부 장관 다오 홍 란 (Đào Hồng Lan)은 ‘전자담배 및 가열식 담배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의 건강 및 생명에 많은 잠재적인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자담배 금지 결의안을 상정하였음 - 베트남 보건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13세 ~ 17세 연령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률은 2019년 2.6%에서 2023년 8.1%로 증가하였다고 밝혔으며, 특히 13세 ~ 15세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률은 2022년 3.5%에서 8%로 급등하였음 ○ 담배 유통 및 소비 동향 - 베트남의 담배 1갑 소비자 가격은 평균 *6천동 ~ 2만동을 기록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담배세율은 특별소비세 65% 및 부가가치세 10%를 포함하여 소매가격 기준 약 36.7 ~ 38.8%로 추산됨 * 한화 약 340원 ~ 1,140원 - 이는 대부분의 아세안 국가보다 낮은 수치로 확인되며 베트남 의학경제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매년 담배 사용과 관련된 질병의 검진, 치료, 질병과 관련하여 지출되는 비용은 연간 *108조 VND으로 추정하였으며, 이는 2022년 베트남 GDP의 1.14%에 해당하는 금액이자 담배세 세수의 5배에 해당하는 금액임 * 한화 약 6조 1,668억 원 - ‘23년 베트남 보건부의 담배해악예방법 시행 10주년 요약보고서에 따르면, 30개 성·시 15세 이상 인구의 담배 사용 실태 설문조사에서 2010년 남성 흡연율은 47.4%에서 2023년 38.9%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나, 2023년 발표된 세계보건기구 (WHO)의 세계 남성 흡연율 36.7% 보다 소폭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음 - 현지에서 유통되는 전자담배의 대부분이 육로를 통해 유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공식 수출량은 베트남 실제 유통량 대비 매우 적은 수준임 ◯ 시사점 - 베트남 보건부의 자료에 따르면 매년 7만 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확인되며, 베트남 현지에서도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에 따라 흡연율이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타 국가 대비 흡연에 관대하고 많은 사람들이 흡연을 즐기고 있는 상황임 - 세계적으로 약 40개 국가에서 전자담배를 금지하고 있으며, 아세안 국가에서는 태국, 싱가포르, 라오스, 브루나이, 캄보디아를 뒤이어 전자담배를 금지하는 국가가 되었음 - 정부의 추가적인 담배에 대한 세금 부과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향후 베트남의 흡연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출 처 - Ngừng thuốc lá điện tử để bảo vệ thế hệ trẻ / Dang Cong San Vietnam / 2024.12.17. - WHO đánh giá cao Quốc hội phê duyệt nghị quyết về cấm các sản phẩm thuốc lá mới / 베트남 보건부 / 2024.12.2. - Quốc hội thống nhất cấm thuốc lá điện tử từ năm 2025 / VOV / 2024.11.30. - Bộ trưởng Y tế đề xuất có Nghị quyết về cấm thuốc lá điện tử, thuốc lá nung nóng / Báo Điện tử Chính phủ / 2024.11.11. ◯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84 24-6282-2987
해외시장동향
[베트남] 베트남 명절 식품 소비 동향
등록일
2024-12-16
조회
528
[지구촌 리포트] ▶ 베트남 명절 식품 소비 트렌드 ◦ 베트남의 가장 큰 명절은 구정으로, 현지에서는 뗏(Tết)으로 불린다. ‘25년도 베트남 구정 휴무일은 1월25일부터 2월2일까지 총 9일로, 연휴 기간 대부분의 가족이 고향으로 돌아가 구정을 보내며, 베트남의 소비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도 뗏 전후이다. ◦ 이는 베트남의 기업문화인 13개월 급여 (lương tháng thứ 13)의 지급과 연관이 있으며, 설 상여금으로 통칭되는 이 금액은 통상적으로 기본 월급의 100%에서 많게는 600%까지 지급이 된다. ◦ 연말 및 구정 물량 확보를 위해 현지 수입업체 및 유통 매장들은 이르면 11월부터 구정 물량 준비에 들어가며, 연휴시기 마트와 같은 다양한 유통 매장에는 구정에 사용할 물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 베트남의 구정 식품 소비는 직접 만드는 바인 쯩 (Bánh chưng), 마트에서 구매하는 사탕 및 견과류, 과자류, 주류, 과일류, 건강보조식품 등 다양한 선물을 주고받는다. ◦ 바인 쯩 (Bánh chưng)은 땅을 상징하는 사각형 모양의 떡으로 찹쌀과 간 녹두, 돼지고기 등을 넣어 바나나 잎이나 코코넛 잎에 싸서 찌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좋은 날씨와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주는 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구정기간 베트남 가정집에 방문하게 되면 녹차와 함께 부럼거리를 손님에게 내어주는 풍습이 있으며, 보통 견과류, 젤리, 사탕, 과자와 같은 식품이 포함된다. ◦ 견과류는 해바라기씨, 아몬드, 땅콩, 캐슈넛의 판매량이 주로 증가하며, 과자류의 경우 판매량이 가장 많이 증가하는 품목은 쿠키 종류로, 제조사 및 유통업체는 많은 물량 확보와 판촉 행사를 통해 판매량을 늘리고자 한다. ◦ 베트남 연휴 기간 주류 소비도 크게 증가하며,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이웃들과 오랜만에 모여 인사를 나누며 같이 식사를 하거나 간식과 맥주를 마시는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베트남의 두 번째 명절은 중추절(한국의 추석)로 베트남에서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지는 않으나, 베트남 현지에서는 월병 및 다양한 명절 선물 세트를 주로 주고받는다. ◦ 추석이 다가오면 베트남 길거리에는 월병 판매 위한 가판대가 세워지며, 제과점, 호텔에서도 선물용 월병을 제작하여 판매한다. ◦ 전통적인 월병은 단팥, 앙금, 다짐육 등으로 속을 채우는 제품이 많으나,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야채, 흑마늘 월병을 비롯해 베트남 *Z세대를 겨냥한 녹차, 초콜릿으로 만든 다양한 월병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1990년대 중반 ~ 2010년도 초반 출생자, 베트남 전체 인구 약 15%가 해당 ◦ 베트남 음력설과 중추절 모두 과일을 선물하며 오과쟁반은 베트남 차례상에 올라가는 과일로, 지역별로 차이는 있으나 주로 바나나, 귤, 수박, 자몽, 망고와 같은 과일이 주로 사용 되며, ◦ 현지 유통 매장 및 수입 과일 판매 업체들은 명절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구성을 갖춘 과일 바구니 및 선물 세트를 제작하여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진행한다. ▶ 시사점 ◦ 베트남 소비자는 연말연초 및 명절 전후로 소비심리가 높아져 평소보다 식품 등 많은 소비를 진행하기 때문에 시기별로 품목별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다양한 연령분포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연령대별 맞춤 상품과 더불어, 한국 문화와의 연계 홍보를 통한 한국산 상품의 현지 시장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출 처 ◦ Sẵn sàng nguồn hàng Tết / Nhan Dan / ‘24.12.09. ◦ Điểm danh một số Di sản văn hóa phi vật thể quốc gia về ẩm thực / The Thao Van Hoa / ‘24.08.17. ◦ Những loại bánh trung thu ngon đang trở thành hot trend hiện nay / The Gioi Tiep Thi / 2023.08.11. ◦ Decision Lab 등
해외시장동향
[베트남] 참외 시장 동향
등록일
2024-11-28
조회
585
베트남, 참외 시장 현황 2024년 11월, 하노이지사 □ 키워드 : ○ 베트남 과일 시장 현황 - 유로모니터(Euoromonitor)의 과실류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3년 시장규모는 826.5만 톤으로 전년도 대비 7.0% 성장하였으며, ’23~‘28년까지 연평균 6.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현지 소비자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 확대 및 프리미엄 수입 과일 소비 증가 등 영향으로 신선 과일류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할 전망 - 베트남 과일 분류별 시장 규모는 바나나(1,190.3톤), 오렌지(1,613.3톤), 감귤류(850.2톤), 파인애플(318.7톤) 등 순으로 나타나며, 멜론류인 참외는 기타 과일(Others)에 포함된 것으로 분석됨 ○ 베트남 참외 유통 및 소비 현황 - 현지 생산 참외의 경우 1.5~2㎏/1과 정도로 크기가 크며 청록색 껍질로 되어있으며, 한국 종자 참외 대비 둥근 모양을 띄고 멜론과 유사한 식감과 맛을 가진 것이 특징임 - 생산량이 미미해 공식적인 통계치를 확인하기 어려우나, 베트남 중부 고산지대 달랏(Da Lat) 등 일부 지역에서 한국 종자 참외가 생산되고 있으며, 한국산 대비 당도가 떨어지고 무른 식감이 특징임 - 한국 참외의 높은 당도, 아삭한 식감 등 우수한 품질이 입소문을 타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 특히, 노란 황금색의 외관이 전통적으로 금색(또는 노란색)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욕구를 자극해 현지 수입과일전문점, 한인마켓 등지에서 핸드캐리 형태로 들여온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될 만큼 인지도가 있음 ○ 시사점 - 한국 참외는 ‘24년 검역협상 타결됨에 따라 일정 기간(12월~5월) 베트남으로 정식 수출이 가능해졌음 - 현지에서 한국 과실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어, 참외 또한 현지 주요 소비시즌인 설 명절 등 선물용 제품으로서 인기 높을 것으로 기대됨 - 다만, 현지에서 생산되는 한국 종자 참외와 차별화를 위한 네이밍, 패키징, 구별법 등을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출 처 - Euromonitor / Fruits in Vietnam ○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84 24-6282-2987
해외시장동향
[베트남] 스낵 시장 동향
등록일
2024-11-28
조회
601
베트남, 스낵 시장 현황 2024년 11월, 하노이지사 □ 키워드 : ○ 베트남 스낵(Snacks) 시장 현황 - 유로모니터(Euoromonitor)의 베트남 스낵류 시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3년 시장규모는 22억 7,910만 불로 전년 대비 0.6% 성장하였으며, 향후 5개년(‘24~‘28년) 연평균 7.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었음 - 스낵 카테고리별 시장규모는 감자칩 등이 포함된 짭짤한 과자(Savoury Snacks)가 전년 대비 3.4% 성장한 863.4백만불, 캔디류(Confectionery) 649.8백만불 (2.3%), 비스킷 628.9백만불(0.6%)의 시장 성장을 기록하였음 ○ 스낵 유통 및 소비 동향 - 스낵의 경우 다른 식품과는 달리 현재 소형 마트의 판매 비중이 가장 높으나 소비자들의 구매 습관의 변화와 함께 판매 비중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며, - 유통매장별 판매 비중은 소형마트 71.4%, 슈퍼마켓 10.5%, 하이퍼마켓 6.5%, 편의점 3.1% 등 순으로 나타남 - 기업별 시장 점유율 1위는 미국의 몬델레즈 (Mondelez)사와 합작법인으로 설립된 Kinh Do사로 ‘23년 기준 11.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주요 생산 제품은 월병, 비스킷류, 케익류, 초콜렛과 같은 다양한 상품을 제조하고 있음 - 뒤이어 오리온 (11.3%), Liwayway Food Industry (4.4%)가 뒤를 이었음 - 롯데(Lotte) 베트남 법인도 현지 공장 설립 이후 일부 제품을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2.0%를 기록하며 11위에 위치함 - ‘23년 베트남의 과자류 수입액은 446,754천불이며, 인도네시아 113,486천불, 중국 107,059천불, 미국 52,251천불 등으로 집계되었으며, - 한국산 과자의 경우 현지 생산 기업의 공격적인 마케팅 및 저가 제품으로 인해 소비가 둔화되어 전년 대비 8.7% 감소한 21,309천불로 6위 기록 - 현지 생산 제품의 경우 저렴한 인건비와 원재료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동일 용량 한국산 대비 약 30% 저렴하고, 가격 부담감을 낮추기 위해 소용량 포장 제품(30~60g)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음 ◯ 시사점 - 베트남의 제과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1인 연평균 과자 소비량은 2㎏이며, 현지 생산기업의 다양한 제품군 출시 및 소비 시장의 고급화로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 다만, 현지 과자류 시장은 현지에 진출해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 강세인 시장으로 가격 경쟁이 어려운 실정임 - 따라서, SNS·OT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주요 소비층(MZ세대) 대상 브랜드 인지도 확산, 소용량 제품 출시 등이 현지 생산 제품과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출 처 - Euromonitor / Snacks in Vietnam - Global Trade Atlas ◯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84 24-6282-2987
해외시장동향
[베트남] 단감 시장 동향
등록일
2024-11-27
조회
605
베트남, 단감 시장 현황 2024년 11월, 하노이지사 □ 키워드 : ○ 베트남 단감 시장 현황 - 유로모니터(Euromonitor)의 베트남 과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3년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7.0% 증가한 8,259.4천톤으로 건강에 관한 관심 확대 및 소비 시장의 고급화에 따른 수입 과일류 소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음 - 단감의 경우 타 품목 대비 소비량이 많지 않아 기타(Other) 과일류로 분류되어 시장규모를 확인하기 어려우나, 단감 수입액 및 현지 생산량을 토대로 유추 시 약 65~70천톤일 것으로 보임 - 베트남 단감의 주요 생산지는 베트남 북부 목처우(Moc Chau), 중부지역 하띤(Ha Tinh)성, 베트남 중남부 도시 달랏(Da Lat) 등이며, - 최대 생산지는 달랏시로, 달랏시가 위치한 럼동(Lam Dong)성의 작물 생산 및 식물 보호국에 따르면, 2024년 달랏시의 감 재배 면적은 1,908㏊, 생산량은 29.4천톤으로 집계됨 ○ 단감 수(출)입 및 소비 동향 - ‘23년 베트남 단감 수입 총액은 약 60,279불이며, 중국 59,440천불, 뉴질랜드 523천불, 대한민국 312천불로 집계되었으며, - 한국산 단감의 경우, ‘23년 작황 부진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수출량도 큰 폭으로 감소하였음 - 현지 소비자들은 시장 및 소매점에서 저렴한 중국산 단감을 주로 구매 후 과일 샐러드와 같은 요리에 주로 활용 해왔으나, - 소비자들의 원산지, 위생과 같은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베트남에서 재배된 단감의 상품성 증가에 따라 중국산 단감을 대체하는 단감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음 - 한국산 단감은 한국계 유통 매장 및 수입 과일 전문점을 통해 주로 유통되고 있으며, 중국산 대비 높은 당도, 아삭한 식감과 떫은맛이 없는 부분을 홍보하며 유통되고 있음 ◯ 시사점 - 한국산 단감은 ‘20년도 검역해소를 통해 정식 수출이 가능해진 품목으로 딸기, 배 등 다른 신선 과실류에 비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낮은 편이며, 베트남-중국 육로 국경을 통해 수입되는 단가가 저렴한 중국산 및 태국산 단감이 유통되고 있어 가격 등 경쟁력이 낮은 실정임 - 현지에서 과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일 원산지 및 식품 안전성에 대한 강조가 필요하며, - 저렴한 중국산 단감과 차별화하여 한국산 단감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프리미엄 마케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 출 처 - Euromonitor / Fruits in Vietnam - Hồng Đà Lạt lấn át hàng Trung Quốc. 2024.10.9. VN Express ◯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84 24-6282-2987
해외시장동향
[베트남] 김 시장 동향
등록일
2024-11-27
조회
691
베트남, 해조류 (김) 시장 현황 2024년 11월, 하노이지사 □ 키워드 : ○ 베트남 해조류 시장 현황 - ‘24.10월 발표한 베트남 수산물 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23년 기준 베트남의 해조류 재배 면적은 1만6천500 헥타르(ha), 생산량은 15만 톤으로 집계되며, 주요 재배 품목은 미역 및 바다포도로 확인됨 - 또한, 현지에서 유통ㆍ소비되는 김가공 식품(조미김, 김과자) 등 해조류의 90% 이상이 수입산이라고 밝혔음 - ‘23년 베트남의 해조류 수입액은 전년대비 29.8% 증가한 91,178천불로, 한국은 42,654천불로 1위를 기록하였으며, 뒤를 이어 중국 30,092천불, 태국 7,491천불, 인도네시아 7,477천불을 기록하였음 - 특히 한국의 경우 현지 가공용 원물 수입액 비중이 77%를 차지하고, 한국산 김의 베트남 수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4년도 수출 중량은 수온 상승에 따른 김생산량 감소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하였음 ○ 김 유통 및 소비 동향 - 코로나 19 시기 베트남 주요 도시의 이동 금지령에 따라 집에서의 식사 비중이 증가하였으며, 김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며 소비량이 크게 증가하여 베트남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밥반찬으로 자리매김하였음 - 현지 생산 조미김의 경우 한국계 업체인 CJ, 청정원, 오뚜기는 현지 가공 공장 설립 후 제품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업체들은 소규모 공장에서 제조하여 소매로 판매되는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함 - 한국 수출 제품의 경우 현지 대형 유통 업체들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주요 품목은 조미김 및 자반김으로 확인됨 ◯ 시사점 - 베트남 현지 김 시장의 경우 한국 기업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한국산 제품은 높은 인지도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량이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음 -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제품은 식사용으로, 베트남의 도시락 문화와 결합하여 휴대가 편리한 사이즈의 조미김이 많이 판매되고 있음 - 베트남 해조류 시장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전망이며, 현지 한국산 김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원물 수급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함 ◯ 출 처 - Global Trade Atlas - Trên 90% rong biển tiêu thụ ở Việt Nam là nhập khẩu / Phap Luat va Xa Hoi / 2024.10.25. ◯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84 24-6282-2987
해외시장동향
[베트남] 베트남 Z세대(Gen Z) 식품 소비 동향
등록일
2024-11-15
조회
1111
[지구촌 리포트] ▶ 베트남 황금 인구구조 : Z세대(Gen Z) 소비주도층으로의 급부상 ◦ 베트남 Z세대는 90년대 중반 ~ 2010년도 초반 출생자들을 지칭하며, 베트남 통계총국의 2023년 인구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총 인구는 1억300만 명으로 집계되었고, 그 중 약 15%에 해당하는 1,500만 명이 Z 세대로 추산된다. 한국의 MZ 세대 (1981~1996년생)를 베트남에 적용 시, 베트남의 MZ 세대는 인구의 총 23%에 해당하는 약 2,300만 명으로 추산된다. ◦ 베트남의 Z세대는 도이머이(Đổi Mới) 정책 이후 외국 문화와 경제적 풍요 속에 성장해 온 세대로 현재는 경제권을 가지고 베트남의 전반적인 소비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 특히, 디지털세대로 불리는 만큼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해 기존 세대와 비교하여 다양한 문화를 접해 왔으며, 온라인 소비활동을 선호하는 등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기도 하다. ▶ 베트남 Z세대 식품 소비 트렌드 ◦ 새로운 음식을 받아들이는 데에 거부감이 적고 유행에 민감한 경향을 보이며,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을 선호하는 베트남 Z세대는 전통적인 베트남 식문화와 더불어 다양한 국가의 식음료 문화를 즐기고 있다. ◦ 또한, 전통적인 식사 관념에서 벗어나 식품 소비 또한 하나의 여가 활동으로인식하며, 음식의 맛과 더불어 서비스 및 분위기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 이외에도,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비대면 라이프스타일에 익숙하고, 가치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다. ① 카페(CAFE) 문화 - 베트남 시장조사 업체 Vietnam Report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가한 Z세대의 약 67%가 커피 1잔당 5~10만동(2,750~5,500원)을 지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으며, X세대* 및 Y세대*에서는 약 26%만이 동일한 대답을 하였다. * X세대 (1965~1980년 출생자), Y세대 (1981~1996년생 출생자) - 이처럼 Z세대 소비자에게 카페는 가격이 높지만,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이 아닌 공부, 미팅 등 다양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하면서 Z세대를 중심으로 카페는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러한 수요에 맞춰 현지 카페들은 경쟁 업체들과의 차별화를 위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하고 획기적인 신메뉴 출시를 통해 현지 Z세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② BFY(Better For You) 음료 제품 인기 : 무(無)첨가, 저(低)첨가, 저(低)칼로리 건강 식품 ◦ 베트남의 고온다습한 기후 특성상 야외 활동 시 수분 보충 및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음료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으며, 최근에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며 제로 슈거·칼로리 음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최근에는 베트남 과체중 및 소아비만 증가 등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설탕이 포함된 음료에 대한 추가적인 세금 부과 정책 입법이 예고되는 등 음료 제조사들도 신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 외에도, 베트남 현지에서도 강도 높은 음주운전 단속 및 개인의 건강에 관한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대체 품목으로 논알콜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하였고, ◦ 인도 시장조사 업체 Allied Market Research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논알콜 음료 시장의 규모는 23년 1조 3천억 불에서 2035년에는 2조 9천억 불로 매년 6.9%의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➂ 편리함과 비대면 라이프스타일 선호에 따른 배달 앱 사용 증가 ◦ 코로나19 및 도시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기다리는 시간이 짧고 편리함을 중시하는 Z세대 사이에서 배달 문화는 자연스러운 식품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 유로모니터 (Euromonitor)의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온라인 주문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13억9천60만 불로 집계되었으며, 베트남 온라인 배달 주문 APP은 GrabFood 및 ShopeeFood가 전체 시장 규모의 약 88%를 차지하고 있다. ◦ 현지 배달 앱은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카드사 및 자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다양한 식당, 마트, 약국과 같은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진행하여 소비자들이 다양한 선택지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시사점 ◦ 베트남 경제 발전과 중산층 인구 증가에 따른 소비 지출 확대, 소비 시장 고급화 등 라이프스타일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현지 소비주도층인 Z세대가 이를 주도하고 있어 소비 습관, 트렌드 등 특성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 Z세대 소비자의 이용률이 높은 현지 카페 체인 또는 배달 앱 등과 협업하는 등 신유통채널 발굴을 통해 한국 농식품의 지속적인 시장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출 처 ◦ Top 10 Công ty uy tín ngành Thực phẩm - Đồ uống năm 2024. VIETNAM REPORT. ’24..09.17. ◦ Gen Z thúc đẩy ngành “công nghiệp không cồn” VnEconomy. ‘24.07.01. ◦ Gen Z và những xu hướng thực phẩm 2024. HCMCFOODEX. ‘24.05.02. ◦ Thế hệ gen Z đã thay đổi xu hướng của ngành f&b như thế nào. MQ Flavor.‘22.12.18. ◦ Euromonitor 등
1
2
3
4
5
6
이슈
키워드
#일본
#중국
#미국
#김치
#인삼
#EU
#대만
#러시아
#인도네시아
#할랄
KATI’s
PICK
[인도네시아] 인니 정부, 부가세 12% 인상 하루 앞두고 인상 철회
[유럽] 설탕 및 대체 감미료 시장동향
신소재 식품 유럽연합(EU) 등록 관련 가이드라인 번역본 안내
[EU] 항균 의약품 사용 규제 준수 필요
[일본] 정제 및 캡슐 식품의 안전 관리 규정 개정 제안
오늘 내가 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