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퉁(南通) 강소성 최대의 수입장어치어 양식기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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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분기 난퉁은 유럽산 장어치어를 총 19건, 1,560만 마리를 수입하였는데 작년 동기보다 26.5% 증가하여 강소성 최대의 수입장어치어 양식기지가 되었다고 밝혔다.
장어치어는 예로부터 “연황금”으로 불리어 국가에서 장어치어 어획에 대한 규제강도를 부단히 강화하였지만 중국 장어치어 자원은 장기파괴성 분별없는 노획 등 원인으로 시장공급이 결핍되는 국면을 초래하였다. 최근 수입 장어치어가 양식에 성공한 이후 국내 장어양식기업은 대부분 원가가 더욱 낮은 유럽장어, 미주장어를 양식하기 시작하였다. 난퉁지역은 전국의 장어양식기지로서 양식기술이 완벽하고 치어 수요량 또한 크다. 따라서 난퉁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수입 장어치어에 대하여 30일의 격리검역을 엄격하게 진행하고 양식과정의 사료, 약물과 오염물처리 등 단계에서 감독을 진행하여 외국 장어의 건강한 번식을 확보할 수 있었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中国食品产业网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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