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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세장벽 이슈
2023년 12월 일본 비관세 장벽 모니터링
등록일
2023-12-28
조회
1225
Ⅰ. 수입제도 변경사항/수출현안 및 동향 1. 레토르트 제품 통관 검역시 주의사항 2. 용기포장 가압가열살균 식품의 제조기준 3. 시사점 Ⅱ. 통관 및 검역관련 주의사항 1. 한국산 쪽파 잔류농약 모니터링 검사 강화 해제 2. 시사점 Ⅲ. 통관문제 사례 관련(대응방안, 사유분석, 경쟁국산 등) 1. 일본국 수입식품 위반사례 주요내용 2. 주요 경쟁국별 위반 사례 *세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작성 : aT도쿄지사
해외시장동향
[베트남] 용과일 라면 인기
등록일
2023-12-28
조회
2525
베트남, 용과일 라면 인기 2023년 12월 28일, 하노이지사 □ 키워드 : ○ 용과일 라면(Mì Tôm Thang Long) 베트남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 - 용과일은 영양소(비타민, 칼슘, 항산화 물질 등)가 풍부한 과일로써 베트남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한 과일임. 최근 용과일로 만든 라면이 베트남에서 인기몰이 중. - 용과일 라면은 베트남 식품기업 Caty Food에서 선보인 라면으로써, 작년 1월 출시. 최근 소셜 미디어상의 제품 홍보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판매 급증. - 영상은 네이밍(용과일)과 같이 용의 형상을 한 두 인형이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 가사가 단순하고, 짧은 문장의 반복으로 중독성이 강함. - 용과일 라면은 현재 폭발적인 인기로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는 가운데, 레꽝휘 Caty Food대표는 마케팅 영상이 유명세를 탄 뒤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공장 200여 명의 생산자가 밤낮으로 일하고 있다고 언급. - 현지 소셜미디어 분석 업체 YouNet Media에서 조사한 11월 마지막 주 3일 동안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탕롱 라면은 약 100만 조회수, 8만 댓글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함. ○ 용과일 라면 - 용과일 라면은 총 4가지 버전 (버섯 야채, 새우&닭고기, 다진 돼지고기, 해산물)이 있음. - 용과일 라면(다진 돼지고기)의 가격은 15,000VND/1봉지(한화 약 730원)로 베트남 봉지라면 가격이 보통 5,000VND대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대가 좀 있는 상품임. - 올해 6월에 미국에 샘플 제품을 수출하여 수요조사를 하였으며, 11월 말부터 중국에 수출 시작함. <참고> 베트남 라면시장 시장 현황 - 유로모니터(Euromonitor)의 베트남 라면 시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2년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4.1% 증가한 1,590백만불로 연평균(‘18~23) 10.6%의 성장률을 보임. - 특히, ‘20~‘21년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식당 영업 중지, 외출 제한 등 베트남 정부의 강력한 방역 조치로 인해 가정 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라면의 소비량이 큰 폭으로 증가함. - ‘22년 기준, 베트남 업체별 시장 점유율은 베트남 국민 라면으로 잘 알려진 하오하오(Hao Hao) 제품을 생산하는 에이스쿡(Acecook Vietnam JSC)이 34.2%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마산컨슈머(Masan Consumer Corp, 21.4%), 유니벤(Uniben JSC, 10.4%) 등 순임. ◯ 시사점 - 용과일이라는 독특한 재료, 소셜 미디어 영향력을 통한 마케팅 효과로 용과일라면에 대한 인기가 소비자의 일시적인 호기심으로 끝날지, 내년에도 지속될지 관심사. - 코로나19 이후 베트남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친숙한 과일, 소셜 미디어 홍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제품이라는 점 등 여러 특성을 반영한 용과일라면을 보면서, 베트남에 식품 수출을 생각하는 우리 기업도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전략이 필요. ◯ 출 처 - Caty Food quá tải đơn hàng mì tôm thanh long, công nhân phải tăng ca ngày đêm, 『vietnambiz』, 2023.12.02. - Mì tôm Thanh Long Caty tạo hot trend với bài hát gây sốt cộng đồng mạng, soán ngôi trà chanh giã tay, 『rgb』, 2023.11.29 ◯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박태영 +84 24-6282-2987
해외시장동향
[유럽] 2024년 식품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자 - 2
등록일
2023-12-28
조회
11969
[유럽] 2024년 식품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자 - 2 주요 내용 ㅇ 2024년 식품&음료 트렌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은 2024년 식품&음료 트렌드에 대한 보고서1)를 발간했다. 초가공식품에 대한 저항감과 X세대의 건강강화 식품에 대한 선호도를 다루었던 전편에 이어, 이 외 2024년 유럽의 식품 시장의 트렌드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유럽에 수출하는 한국식품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자. ㅇ혁신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성공의 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보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음식을 직접 조리하도록 하는 습관을 가지게 했다. 이러한 습관을 가지고 팬데믹 종식 후 바쁜 일상으로 복귀한 소비자들은 보다 효율적인 요리 방법을 찾고자 하는 경향을 가지게 되었다. 더 많은 소비자들은 식사 계획 및 요리하는데 시간 절약이나 효율성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식품 및 기구들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배달 서비스가 식사 계획의 상당 부분을 해소시켜주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소비자들은 메뉴 선정, 요리에 필요한 시간 계산, 구입할 식품 리스트 수립 등 식사 계획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어떤 요리를 만들어야 할지 결정하기가 어렵다고 답한 소비자의 비율은 스웨덴 47%, 아일랜드 36%, 폴란드 26%에 달했다. 2) 이와 관련하여, 56%의 독일 소비자들은 예산에 맞추어 건강하게 식사하는 방법에 대한 더 많은 아이디어를 원한다고 조사되었으며, 67%의 영국 소비자들은 팬데믹 전과 비교해 현재 조리 시 주방에서 소모되는 전기, 가스 등 에너지 효율성에 더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유럽 시장에서는 슬로우 쿠커, 에어프라이어, 토스터 오븐 등 조리 시 편의성이 높고 에너지 소비가 적은 식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보고서에서는 2030년까지 새로운 조리 기술이 소비자가 식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식품 생산업체는 식품 개발 시 이러한 부분을 참고하여 시장에 제품을 출시해야 할 것이다. 또한, 가격대비 가치가 높고 소비자가 집에서 효율적으로 조리할 수 있는 기술을 식품에 적용시킨 브랜드가 식품 시장에서 승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조리과정에서의 편의성이 높고 에너지(전력) 소비가 적은 식품들 예시 출처 : 민텔 (노르웨이) Hoff의 Churros 가격 : 3.45€ (180g) / 에어프라이기로 조리 가능 (이탈리아) Bofrost의 Rustic Focaccia with Ricotta Cheese and Spinach 가격 : 7.95€ (400g) / 토스터로 조리 가능 ㅇ컴포트 푸드(Comfort food), 친환경보다는 위안과 기쁨 우선 또다른 2024년의 식품 트렌드로는 컴포트푸드(Comfort food)가 지목되었다. 컴포트 푸드는 불안한 상황에서도 기쁨을 주며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현재 인류가 공통적으로 직면하는 문제들인 기후변화나 환경위기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UN에 따르면, 기후 위기는 앞으로 더욱 악화될 것이며, 전세계적으로 극한 기후 현상이 표준화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계속해서 일상의 불안에 직면하게 될 소비자들은 안정과 편안함을 열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 때처럼, 소비자들은 개인에게 의미 있는 컴포트 푸드 섭취를 통해 위안과 기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식품 제조 시 어려운 시기에 안정과 기쁨을 줄 수 있는 ‘필수식품’이라는 포지셔닝을 취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방법일 수도 있다고 분석되었다. 또한 기후변화에도 불구하고, 식품 선택 시 소비자들에게는 친환경 요소도 중요하지만 편안함과 즐거움도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소비자들은 친환경 식품이라도, 만약 맛이 없다면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며, 이는 친환경식품 브랜드에서 맛과 질감이 일반 브랜드의 식품과 같이 차이가 없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것을 의미한다. 친환경적 특성보다는 맛과 질감이 강조된 식품들 예시 출처 : 민텔 (스웨덴) Oumph!의 Ch*cken Style Chunk 가격 : €2.79 (180g) (영국) Sea Salt & Lime Flavour Chickpea Tortilla Chips 가격 : £2.00 (130g) (영국) Chicago Town Weekender의 Stuffed Crust Philly Cheesesteak Pizza 가격 : £5.00 (644g) 이러한 트렌드의 예시로, 보고서에서는 스웨덴 시장에 출시된 대체닭고기 제품을 예로 들었다. 해당 제품은 육류 대체 브랜드 Oumph!의 제품으로, ‘군침이 도는 맛과 육즙이 풍부한 질감’이 강조되었다. 또한, 브랜드 자체도 비건 브랜드가 아닌 식품 제조 브랜드라고 칭하는 등, 친환경적 특성을 다소 약하게 표현하는 경향이 보였다. 영국 시장에 출시된 병아리콩 토르티야 칩(Chips) 제품 또한 환경친화적인 제품 특징보다는 맛과 질감에 중점을 둔 패키징에 담겨서 출시되었다. ㅇ시사점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유럽의 식품·음료 트렌드는 맛이 좋으면서 가격 대비 좋은 가치를 가지는 것이 필수적이며, 믿을 수 있는 제조 과정, 중년·노년 연령층에 맞는 식품, 최적화된 섭취 방법, 기후변화나 환경위기 등 불안한 상황에서도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컴포트푸드(Comfort food) 여부 등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향후 유럽에 진출하고자 하는 수출업체의 경우, 맛과 질감이 살아 있는 식품을 비롯하여, 라면이나 HMR 등 조리가 간편하고 조리 과정에서 소비되는 전력 소비가 적으며 맛있는 식품 등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된다. 또한, 한국 고유의 스토리텔링으로 기쁨과 위안을 주는 컴포트 푸드의 특성을 강조한 한국산 식품들을 가지고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인다. 특히, 유럽 현지 요리와 조합할 수 있거나, 유럽인들의 맛과 취향, 패키징에 맞춘 현지화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시장 진입에 효과적일 것으로 고려된다. ㅇ출처 https://clients.mintel.com/content/insight/food-drink-trends-2024-emea-summary-and-webinar?fromSearch=%3Ffilters.region%3D2%26last_filter%3Dregion%26resultPosition%3D2 1) Food & Drink Trends 2024: EMEA summary and webinar, 2023년 11월 2일 https://clients.mintel.com/content/insight/food-drink-trends-2024-emea-summary-and-webinar?fromSearch=%3Ffilters.region%3D2%26last_filter%3Dregion%26resultPosition%3D2 2) Kantar Profiles/Mintel, 2023년 3월, 2022년 8월, 조사 대상 각 시장의 18세 이상의 인터넷 사용자 1,000명
해외시장동향
[베트남] 이마트 3호점 개장
등록일
2023-12-28
조회
2334
베트남, 이마트 3호점 개장 2023년 12월 28일, 하노이지사 □ 키워드 : ○ 베트남 이마트 3번째 매장 개점 - 이번 달 12월 7일 오픈한 이마트 3호점(판후익점)은 지난해 11월 호치민 투득시에 2호점을 오픈한지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매장임. - 떤선녓 공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10km 거리에 위치한 고밥군의 티소 몰(Thiso Mall)의 1층에 위치하며, 매장의 면적은 10,500㎡ (약 3,200평)으로 호치민시에서 가장 큰 마트중 하나임. - 고밥군은 초~대학교가 다수 위치하여, 트렌디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된 특징이 있음. - 매장 오픈 두 달 전, 베트남 이마트의 현지 운영․관리업체인 티소몰리테일은 이마트 3호점 매장이 위치한 고밥군 및 떤빈군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6,500개의 오토바이 헬멧을 후원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하기도 하였으며, 10만 명의 고객들에게 멤버십 카드를 발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함. - 3호점에서는 1, 2호점과 마찬가지로 한국산 농산물과 K-푸드를 선보임. 특히 매장 델리 코너에서는 한국에서와 동일한 이마트피자를 비롯해 김밥, 떡볶이, 치킨 등이 판매되고 있음. - 또한, 현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Tiktok에서 매장 리뷰 영상이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 현재 이마트 3호점에서는 개점 및 8주년을 기념해 한국산 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세일 이벤트 행사 중. ◯ 시사점 - 현지 인구 거점 지역인 고밥군(‘19년 기준 약 68만 인구로, 호치민시에서 3번째로 인구 많은 지역)에 이마트 3호점 개점. - 슈퍼마켓과 대형마트를 포함한 소매 인프라의 확장은 현지 소비자가 다양한 한국 농수산 식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줌. - 현지 주요 소비 시즌인 밸런타인데이(2.14), 국제여성의날(3.8) 등 기념일 및 축제 기간에 맞춰 한국 농식품 홍보 판촉 등을 추진한다면 K-Food 인지도 제고 및 홍보 효과 높을 것으로 기대됨. ◯ 출 처 - Siêu thị Emart thứ 3 khai trương tại TP HCM, 『vnexpress』, 2023.12.08 ◯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박태영 +84 24-6282-2987
해외시장동향
[인도] 온라인 채널, 클라우드 키친 등 유통채널 확대로 빠르게 성장하는 식품 서비스 산업
등록일
2023-12-28
조회
1642
[사진 : indiaretailing.com] ▢ 주요 내용 ㅇ 인도 소비자 시장 컨설팅 회사인 ‘와지르 어드바이저스(Wazir Advisors)’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인도의 식품 서비스 산업의 시장규모는 572억 달러 규모(한화 약 74조 740억 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788억 달러(한화 약 102조 460억 원) 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 ㅇ 인도의 식품 서비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한 배경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식품 서비스 산업이 온라인 채널로 확장하기 시작하면서 인도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PC 등을 통해 온라인 채널 접근 빈도가 크게 높아지고 모바일 지갑의 등장과 결제, 원탭 결제를 통한 식품 주문의 활성화로 편리함과 간편성이 증가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ㅇ 식품 서비스 산업 내 기업, 식당 들은 소비자들의 수요에 따라 기존의 오프라인 거래에서 확장하여 온라인을 통한 식품 서비스 산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인도 정부도 식음료(F&B) 산업 확대를 위해 예산을 편성하여 ‘클라우드 키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ㅇ ‘클라우드 키친’은 매장이 없는 공유 주방 이라는 의미로 전통적인 식품 산업과 달리 오프라인 매장을 필수로 하지 않으며 온라인 주문을 통한 배달 서비스에 집중한 서비스 산업으로 낮은 초기투자 비용 및 운영비용, 높은 이윤, 용이한 지리적 확장 등 특징으로 사업 진입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인도 정부는 클라우드 키친 산업이 인도의 식음료(F&B)산업과 식품 서비스 산업을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클라우드 주방에 토지 및 인센티브 제공, 라이센스 규정 완화 등 다양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ㅇ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식품 서비스 산업의 트렌드 변화와 인도 정부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지면서 인도 도시 내 식품 서비스 주문 5개 중 1개는 클라우드 키친에서 제공하는 식품 서비스일 정도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해서 증가하는 투자 유치와 대규모 직간접적 일자리의 창출로 식품 서비스 산업에 중요한 기여자로 인정받고 있다. ㅇ 인도 DDC(소통 발전 위원회)는 클라우드 키친이 2019년 4억 달러(5,180억 원) 규모에서 2024년 20억 달러(2조 5,900억 원)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인도의 식품 서비스 산업에 많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2년 인도 델리 전역에 약 20,000개의 클라우드 키친이 운영되어 약 200만 명의 종사자가 고용되는 등 다양한 경제효과와 동시에 식품 서비스 산업의 확대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 시사점 ㅇ 인도 식품 서비스 산업의 온라인 채널 확장과 클라우드 키친의 증대로 인해 인도 식품 서비스 산업의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식품 서비스 산업의 편리함과 간편함의 증대로 효율적인 서비스를 경험하는 인도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식품 서비스 산업은 지속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ㅇ 클라우드 키친은 식음료(F&B)와 식품 산업에 새로운 경영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키친과 온라인 채널을 결합하여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식품 업체의 입장에서도 적은 비용으로 간편하게 많은 소비자들에게 홍보와 노출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활용도도 높다. ㅇ 인도 식음료(F&B) 및 식품 시장에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현지 유통채널과 더불어 클라우드 키친과 같은 현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활용하는 전략 계획의 수립으로 효과적인고 효율적인 진출 방안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ㅇ출처: : https://www.indiaretailing.com/2023/12/01/food-service-market-to-touch-78-8-billion-by-2026/ https://indianexpress.com/article/cities/delhi/cloud-kitchen-policy-delhi-stakeholder-consultation-7885103/
해외시장동향
[일본] 구매영수증 데이터로 본 냉동식품 구매 동향
등록일
2023-12-28
조회
2363
■ 일본 내 냉동식품 구매 관련 동향 펠리카 네트웍스(FeliCa Networks)의 ID 영수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본식량신문이 분석한 냉동식품 구매 관련 동향(대상기간 22년 10월~23년 9월)에 따르면, 냉동식품 구입장소로서 가장 이용되는 슈퍼에서는 냉동식품을 구매할 때 우유, 요구르트, 달걀 등의 일상적으로 구매하는 식품이 2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기에 냉동식품은 최근 일본의 일상적인 식품 구매품 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 'ID 영수증 데이터'란, 약 3만명의 소비자로부터 매일 모이는 쇼핑 영수증을, 펠리카 네트웍스가 200개 체인점·325만 상품의 독자 마스터에 의해 해석한 구매 데이터베이스로서 냉동식품카테고리별 시장규모 카테고리 분류 금액(엔) 전년 대비(%) 품목수 전년 대비(%) 평균 가격(엔) 전년 대비(%) 냉동조리품 139억1,250만8,247 101.32 56,149,883 91.44 247.73 110.81 냉동면 62억6,013만4,508 105.10 27,760,997 93.52 225.50 112.37 냉동농산재 34억6,997만0,618 107.44 14,308,507 90.94 242.51 118.15 냉동밥가공품 29억6,062만1,174 97.07 9,892,013 87.27 299.29 111.22 냉동수산소재 18억4,003만5,914 3,160,027 85.01 582.28 106.71 냉동피자· 그라탕류 10억7,581만3,699 90.71 3,506,861 85.79 306.77 111.18 냉동과자 5억2,672만8,270 95.38 1,605,296 90.30 328.12 110.80 기타냉동식품 4억4,210만6,460 100.06 1,418,713 89.29 311.63 112.49 냉동축산소재 3억1,604만1,115 100.44 427,287 115.17 739.65 108.80 냉동식품전체 311억7,355만2,027 125.30 121,730,620 91.68 256.09 111.01 ※냉동과자는KSP독자분류 출처;KSP POS데이터 이번에 슈퍼, 약국, 편의점의 3개 업태를 대상으로 비교 검토해 보았다. 편의점에 있어서의 냉동식품과의 동시 구매품목을 보면, 빵이 가장 높고, 디저트류(냉장), 삼각김밥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에 약국에 대해서는 슈퍼마켓과 마찬가지로 우유와 함께 구입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스낵, 요구르트, 식빵 등이 뒤를 잇는다. 냉동식품 중 가장 구성비가 높은 냉동조리품과 동시 구매품목을 보면 마트에서는 우유, 달걀, 요구르트, 식빵, 두부, 낫토가 20% 이상으로 자주 구입된다. 드럭스토어에서는 상위 2위에 냉동면이 등장하는 것이 드럭스토어만의 특징인데, 냉동면과의 동시 구매 품목이 슈퍼의 경우, 냉동조리품이 27%로 우유, 요구르트 등을 누르고 가장 많이 구입된다. ※출처;FeliCa Networks ID 영수증데이터 추출기간:22년10월~23년9월(5위까지만 편집) 냉동농산물의 경우 슈퍼, 드럭스토어 모두 냉동조리품과 함께 구입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동시구매 비율은 낮지만 슈퍼, 약국, 편의점 모두 냉동면이 상위 20위권 안에 들어 있어 면에 올리는 채소의 하나로 사용하고 있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한편 KSP-POS 데이터(JICFS 분류)에 따르면 2022년 10월~2023년 9월 냉동식품 판매금액은 전년과 거의 비슷한 312억엔. 수량 기준으로는 8.3% 감소, 평균가격 증감률은 11% 증가로 가격인상의 영향을 확인 할 수 있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금액 기준으로 가장 증가한 것은 곱창, 족발, 갈비 등 냉동 축산 소재로 25.3% 증가했다. 전 카테고리 중 냉동축산소재만 수량 기준으로도 15.2% 증가했다. 평균가격이 다른 카테고리만큼 오르지 않은 것도 배경으로 보인다. 금액기준으로 전년보다 낮은 카테고리는 냉동 쌀밥 가공품, 냉동 수산 소재, 냉동피자·그라탕류. 수량 기준으로도 20% 감소로 하락폭은 크다. 특히 냉동쌀밥 가공품과 냉동피자·그라탕류는 지난해 말부터 올봄까지 조류독감 확산에 따른 달걀 원료 공급 부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냉동피자·그라탕류는 올여름 폭염 영향도 클 것으로 보인다. ■ 시사점 일본 내 냉동식품이 코로나 이후 일반 식품군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유통매장에 냉동식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그렇기에 이는 한국산 냉동식품들이 새롭게 진입하는 계기가 될수 있으며, 또한 냉동식품에 다른 부재료(야채, 소스 등)을 함께 구매해 조리함으로써 섭취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기에 다른 한국산 식자재와 함께 묶어서 판매하는 마케팅등의 방법에 대해서도 검토가 필요하다. <자료 및 사진출처> · 냉동식품특집:ID 영수증데이터로 본 냉동시장 일상품목과 동시구매율이 높아, 일본식량신문, 2023.11.29 문의처: 도쿄지사 김현규과장 (at@atcenter.or.jp)
비관세장벽 이슈
2023년 12월 태국 비관세장벽 모니터링
등록일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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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세장벽 모니터링(태국/방콕지사 작성) Ⅰ 수입제도 변경사항 / 수출현안 및 동향 1. 변경사항 ◦ 없음 2. 시사점 ◦ 없음 Ⅱ 통관 및 검역관련 주의사항 1. 통관동향 등 이슈 ◦ 없음 2. 변동사항 ◦ 태국 보건부는 현 상황에 맞는 식품제조를 위한 기술적 필요성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식품첨가물 관련 개정안 발표하여 식품첨가물의 규정, 조건, 방법 및 최대사용비율에 대한 개정안을 발표함. - 공지일: 2023년 11월 14일 - 적용시점: 2023년 12월 7일(정부관보 게재일 다음날 기준) *[붙임] 태국 보건부 공지 No.444 공지 참고 3. 기타 주의사항 등 ◦ 태국으로 수입되는 신선농산물 잔류농약 감시 강화조치에 대한 공지 관련 고위험군품목(Very High Risk) 최신 리스트 업데이트(‘23.12.04) * (별첨) 국가별 고위험품목 리스트 - 전월대비 변동사항 없음 - 고위험군품목 관리대상에서 삭제되기 위해서는 수입통관 시 해당 문제 성분 COA 제출 또는 샘플검사와는 별도로 사전 FDA에 관리대상 리스트 삭제를 위한 샘플검사를 정식으로 요청해야 하며, 태국 정부 지정 실험실 또는 ISO/IEC 17025 인증 검사기관을 통한 3회 연속 샘플검사 결과 이상이 없을 시 관리대상에서 삭제됨(검사비용 수출업체 또는 수입업체 부담) * 삭제요청은 유해물질이 발견되었던 품목을 수입했던 수입업체 요청으로 삭제 가능 Ⅲ 통관문제사례 관련(대응방안, 사유분석, 경쟁국산 등) 1. 통관거부사례(기준월) ◦ 없음 2. 시사점 ◦ 없음 Ⅳ FTA 이행이슈 관련 1. 관련이슈 ◦ 없음 2. 시사점 ◦ 없음 [붙임] 관련 공지 관보 게재일 2023년 12월 6일 보건부 고시(제 444호) B.E. 2566년 식품첨가물의 허용치, 규정, 조건 및 원칙 개정 소비자 보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상황에 맞게 보건부의 식품첨가물 고시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1항. 보건부 고시 (제 418호) B.E. 2563년(2020년 9월 2일 공지) 식품첨가물의 허용치, 사용법, 조건 및 원칙에 대한 부록 (Annex)1 및 부록(Annex)2를 폐지하고 본 고시 부록(Annex)으로 대체한다. 2항. 본 고시의 효력이 발휘하기 전에 이미 승인받은 식품 수입업자 및 제조업자는 해당 제품이 제418호 보건부 공지에 따라 식품첨가물을 사용할 경우, 계속해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지만 본 공지일로부터 2년 이내에 본 고시에 따라 이행하여야 한다. 3항. 본 고시는 관보 게재일 다음 날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공지일 2023년 11월 14일 Cholnan Srikaew Minister of Public Health ※ 붙임: AnnexⅠ식품첨가물별 규정, 조건, 카테고리별 최대 사용량 AnnexⅡ 식품첨가물 규정을 위한 푸드 카테고리 구분
해외시장동향
[인도네시아] 일부 건강기능식품 사전수입승인(쿼터) 대상 포함
등록일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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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주요 내용 ㅇ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입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2023년 무역부 규정 제36호를 발표. 이를 통해 규제 대상 품목군과 HS코드 기준 품목이 증가했음 ㅇ 인도네시아 정부의 수입 규제 강화 배경은 인도네시아의 수입품 증가가 현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업 단체들의 불만이 있었음.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를 위해 수입품 유입을 억제하고 국내 생산품의 판매를 촉진하도록 하는 조치 관련부처별로 취하기 시작 ㅇ 개정된 규정(2023년 무역부 규정 제36호)을 통해 가방, 화장품, 전통의약품, 생활소비재, 전자기기, 철강제품 등 18개 품목군에서 HS코드 기준 2428개 품목에 대해 수입규제를 강화했으며, 사전수입승인(Persetujuan Impor, PI)과 선적 전 검사(Laporan Surveyor, LS) 대상 품목을 확대됨 ㅇ 2023년 12월 11일 공표된 이번 규정은 90일의 유예기간을 두고 2024년 3월 10일부로 시행되게 되며, 식품은 HS코드 기준 5개 건강기능식품이 해당됨 - HS CODE 15121910 해바라기씨유(정제유) - HS CODE 21069053 인삼을 기반으로 한 식품 - HS CODE 21069071 인삼을 기반으로 한 건강보조식품 - HS CODE 21069072 기타보조식품 - HS CODE 21069073 강화 혼합제 ㅇ 인도네시아 무역부는 2024년 3월 10일부터는 개정 규정(2023년 무역부 규정 제36호)을 적용한다 밝히며 수입물품이 해당 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통관이 불가하고 물품이 반송되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였음 * 사전수입승인(PI)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비관세 장벽 중 하나로 인니국가표준인증(SNI), 할랄, 식약청 수입식품등록 등의 품질 기반 규제와 달리 수입 총량을 관리 감독하는 규제이며 실질적으로 수입쿼터제의 역할을 하고 있음. 인도네시아는 2016년 12월 사전수입 승인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한 이후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한다는 취지로 수입승인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승인 물량을 지속적으로 축소하고 있어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이 심화되고 있음 ㅇ 사전수입승인(PI) 신청 주체는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이며 수입업체는 관세 포털 사이트인 Indonesia National Single Window(INSW)에 수입물량을 신청. 신청 정보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에서 검토하고 승인된 수입물량을 통보함. 실무적으로는 수입승인 신청 업체의 서류 심사와 승인이 지연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업무 차질이 발생하기도 함. 일반적으로 수입승인 신청 준비는 최소 3~4개월 전에 시작해야 하며, 이는 유관기관의 추천서를 구비 요건에 포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따라서 신청 시 절차 진행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며, 유효기간은 1년임 ㅁ 시사점 ㅇ 이번에 변경된 규정에 따라 인도네시아로의 사전수입승인(PI)이 요구되는 건강기능식품 품목이 확대됐으며, 수입승인 대상 품목을 인도네시아로 수출할 때에 수출 과정에서의 비용 및 시간이 증가할 것으로 보임 ㅇ 이번 발표를 통해 인도네시아 무역부는 해당 규정의 유예기간을 발표일로부터 90일로 지정하였음. 2024년 3월 10일부터 신규 수입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채 인도네시아로 제품이 도착했을 경우에는 통관이 불가하고 제품이 반송되므로 각별한 주의와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요구됨 *출처 : 무역부 규정 2023년 36호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
수출입동향
2023년 11월 농림수산식품 수출동향 및 통계
등록일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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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2023년 11월 농림수산식품 수출동향 및 통계(확정)을 붙임과 같이 게시합니다. * 문의 : 수출기획부 061-931-0818
해외시장동향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경제를 견인하는 MZ세대
등록일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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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제를 MZ세대가 견인하고 있음 ‧ 인도네시아은행(BI) 경제 및 통화 정책 국장인 에르윈도 꼴로빠낑은 빠뿌아 라자암빳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MZ세대가 가계 부문 소비를 통해 인도네시아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고 언급함 ‧ MZ세대는 1980년생부터~1990년대 초중반생인 밀레니얼세대(M세대)와 1990년대 중후반~2010년대 초반생인 Z세대를 묶어서 부르는 신조어임 ‧ 인도네시아는 인구의 55% 이상이 MZ세대로 내수시장이 크고 이커머스 성장 속도가 빨라 동남아 지역 내에서도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음 ‧ 에르윈도 국장은 가계 부문은 인도네시아 경제의 중추이며 레스토랑, 식음료 및 기타 외식 활동이 포함되며 현재 경제성장의 원천인 이 부문을 MZ세대가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함 ‧ MZ세대는 디지털 결제 등 비은행 금융 부문에서도 주된 플레이어이며, 인도네시아는 선진국과 달리 생산연령인구 비율이 높음 ‧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5.3%, 인플레이션 3.6%, 환율은 달러당 14,800루피아로 전망하고 있음 ‧ 니켈 등 광업 분야는 개선되는 반면, 농업은 엘리뇨 현상으로 둔화세를 보이고 있음 ▶ 시사점 및 전망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경제 및 통화 정책 국장인 에르윈도에 따르면 MZ세대가 인도네시아 경제를 견인하고 있음 ‧ 인도네시아는 인구의 55% 이상이 MZ세대로 내수시장이 크고 이커머스 성장 속도가 빨라 동남아 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시장임 ‧ 인도네시아 MZ세대는 한국문화 및 한국식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한국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으로 한국 식품수출업체들은 인도네시아 MZ세대를 타겟으로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사용할 필요가 있음 *출처 : www.antaranews(2023.12.11.)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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