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
뉴스
품목
품목
국가
국가
통관
통관
자료
자료
통계
통계
통합검색
검색하기
닫기
전체메뉴
뉴스
품목
국가
통관
자료
통계
수출입
통계조회
수출종합
지원시스템
맞춤형 정보 서비스 신청
SNS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해외시장동향
뉴스
수출뉴스
기간, 검색어를 선택/입력할 수 있습니다.
구분
전체
해외시장동향
비관세장벽 이슈
수출입동향
기간
전체
1일
1개월
1년
직접입력
~
검색어
전체
제목
내용
국가
검색
총 : 1254건(73/126 page)
해외시장동향
[대만] 다양한 기능성 김 가공품 개발 박차
등록일
2023-12-18
조회
3978
대만, 다양한 기능성 김 가공품 개발 박차 펑후(澎湖)지역은 대만에서 김 최대 생산지로 생산량과 생산액(22년 기준 120만 대만달러) 1위 지역이다. 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부 수산물시험연구소 소속의 펑후 수산생물연구센터는 12월 28일 펑후 커뮤니티 활동 센터에서 '펑후 블랙 골드 - 해조류의 기능성 성분 및 제품 개발' 추진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 펑후의 수질연구센터에 따르면 김은 단백질, 다당류 및 기타 여러 영양소가 풍부한 식용 홍조류로 펑후의 “블랙 골드”라고 불린다. 연구센터는 김의 기능성 성분을 분석한 결과 조단백질(31.54g/100g), 식이섬유(56.58g/100g), EPA가 풍부한 지방산(45.57g/100g), 유리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중 프로피온산, 타우린, 글루타민이 가장 풍부하며 총량이 1,932㎎/100g에 달해 모든 연령대의 영양 보충에 적합하고 특히 노년층과 채식주의자가 식물성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를 보충하기에도 좋다고 한다. 펑후 지역에서는 이러한 김의 기능성 성분을 활용해 저염 김 소스, 김 오트밀바, 김 조미분말 등을 개발했으며, 이 중 저염 김 소스의 경우 정부 평가 결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관련 제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고 김 오트밀바와 김 조미분말 역시 큰 호평을 받았다. 저염 김 소스 김 오트밀바 김 조미분말 해조류 제품 개발을 촉진하여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 펑후 센터는 펑후(澎湖)지역이 자연산 또는 양식 해조류의 생산량과 가치 측면에서 대만에서 가장 가치가 큰 지역이며, 대부분의 양식 김은 펑후에 있는 바이컹촌(白坑村)과 지우메이촌(美村)에 분포하고 있고 자연산 해조류는 구바오섬과 화유섬에 더 많이 분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의 기능성 홍보와 효과적인 활용을 통한 제품 개발로 고용 창출과 양식 소득 증대는 물론 김의 활발한 개발을 촉진해 해조류 산업이 회복하고 영광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시사점 대만은 한국산 김 소비량이 높은 국가 중 한 곳으로, 2023년 11월 기준 對대만 김 수출액은 31,153천 USD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김을 밥이나 재료에 싸먹는 형태로 소비하는 반면 대만에서 이번에 개발한 김 가공식품 처럼 과자, 소스, 조미분말과 같은 간식이나 조미료의 형태로 많이 섭취한다. 대만내 김을 활용한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 움직임에 주목하면서 이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면밀히 파악하고 현지인들의 기호에 맞는 제품 개발과 패키징 적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면 한국산 김의 대만 수출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출처: https://www.foodnext.net/science/machining/paper/5234887907
해외시장동향
[사우디아라비아] 식량 자급자족을 꿈꾸는 KSA
등록일
2023-12-18
조회
2972
◾ 주요 내용 ▸ 사막 한가운데 파격, 공격적인 사우디의 농업개발 의지 <사우디에서 피어나는 녹색 열정> 출처: alarabiya.net 사막에서의 농업은 오랜기간동안 불가능한 주제로 인류에게 인식되어 왔다. 가장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속에서 푸른 빛의 경작지를 본다는 것은 애초에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모습이였다. 과연 사우디 아라비아는 상상을 넘어서는 식량안보강국으로 올라설 수 있을까.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는 글로벌 윤리 식품 프로젝트인 CARE’s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CARE’s는 네옴시티의 전반적인 식량 시스템 관리를 맡아 운영하게 될 예정이며 150여명의 셰프가 포함되어 전 세계의 대사 역할을 하고 요리법에 대한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을 구축할 다양한 계획과 참여 기회를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농업 생산을 위한 선진적 원예시설 사업도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네덜란드 원예회사 ‘Van Der Hoeven’의 주도로 만들어지는 본 사업은 도시 외곽을 따라 110,000제곱미터에 달하는 두 개의 스마트팜 시설을 함께 설계 및 건설, 운영될 예정이다. 네덜란드는 스마트팜을 포함한 미래식량농업의 선두 주자이며 그 덕의 네덜란드는 작은 국토 규모에도 불구하고 미국 다음가는 세계 농업 수출국에 올라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네덜란드의 원예시설이 농업환경 컨트롤에 유리하고 훨씬 적은 농업수와 비료로도 작물 재배가 가능한 점을 들어 지속가능한 농업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였다고 평가했다. Van Der Hoeven 또한 이미 4년전 아랍에미레이트에 11헥타르가 넘는 토마토 묘목장을 건설한 이력이 있어 걸프지역에 맞는 온실 기술 개발에 자신감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동지역은 그동안 해수담수화 과정 중 식수를 추출하고 남는 염분을 다시 바다에 버리는 것으로 문제 지적을 받아왔는데 Van Der Hoeven에서는 네옴시티의 생물 다양성 보존 이니셔티브에 따라 홍해가 변질되지 않도록 ‘소금물 배출 ZERO’ 캠페인 또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옴시티에서도 홍해의 생태계를 지키면서 최소한의 자원 사용으로 60만톤의 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양식장을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 NEOM Food의 목표로 보는 사우디의 국가이미지 전략 전무이사 Juan Carlos Motamayor 박사> 출처: www.fruitnet.com 사우디 네옴시티 식품부문(이하 NEOM Food) 전무이사인 Juan Carlos Motamayor 박사는 “인류가 지구의 건강에 타협하지 않고 진보하는 내일을 위한 청사진”이 되는 것이 네옴시티의 정신이라고 밝히며 세계 최고의 식량 자급자족 도시가 되는 것은 이를 이행하기 위한 당연한 일임을 밝혔다. 그는 네옴시티 공식 유튜브를 통해 NEOM Food의 목표를 3가지로 언급하였다. 첫 번째로 더 적은 수자원을 통한 농업 활동을 들어 인구 증가와 환경의 변화로 물 사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증가했으며, 가장 척박한 환경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식량 자급을 성공해낸다면 단지 사우디 뿐만 아닌 전세계적인 소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음으로 망가진 푸드시스템을 회복하겠다는 목표이다. 네옴에서는 기후 변수로 인한 곡창지대의 쇠퇴, 그리고 남획으로 인한 해양생물의 손실로 전통적인 푸드시스템으로는 더 이상 안정적인 공급망으로서 기대를 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에 네옴이 본보기가 되어 최대한의 자급자족을 실천하여 식량을 생산, 소비함으로서 토양, 담수 자원을 줄이고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축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식량 자급률은 고작 20%로 소수 품목에만 한정, 다수의 식량을 수입하고 있는 것과 대비되는데 네옴의 푸드마일리지를 줄이겠다는 명분으로 만성적인 식량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움직임이다. 마지막으로 혁신가, 기업가, 학자들을 모은 국제 커뮤니티를 네옴을 토대로 만들어 내겠다는 야망도 드러냈다. -시사점 이처럼 사우디아라비아는 기존의 보수적인 종교환경과 화석연료의 개발로 인한 환경악화의 당사자라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등의 키워드로 ESG 운영에 걸맞는 새로운 국가이미지를 형성하려는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보이고 있다. 거대프로젝트인 네옴시티를 건설중인 사우디가 그동안 불리한 환경속에서 후순위로 여겨진 농업분야에서 새로운 환경을 열기 위해 많은 자본, 인적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농업 혁신사업을 준비하는 국내의 기업과 관련 기관들 또한 사우디의 동향을 파악하고 수출과 투자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작성자: 두바이지사 설성호 인턴 출처 1.https://www.neom.com 2.https://english.alarabiya.net/News/saudi-arabia/2023/03/01/Saudi-s-NEOM-unveils-plan-to-train-chefs-for-world-s-most-food-self-sufficient-city- 3.https://www.designboom.com/architecture/neom-van-der-hoeven-dutch-greenhouses-saudi-arabia-desert-crops-08-18-2023/ 4. https://www.youtube.com/watch?v=XtgOVo2fOBY&t=230s
비관세장벽 이슈
[카타르] 한국 식품 수출 시 적합성 인증서(CoC) 제출 필수(2024년 1월 1일부터)
등록일
2023-12-18
조회
2688
카타르 비관세장벽 이슈 카타르 적합성 인증서 제출 대상에 한국 가공식품 추가, 2024년 1월 1일 수출 식품부터 적용 2023년 11월 20일 카타르 공중 보건부(MoPH)의 식품 안전 환경 보건국(The Department of Food Safety and Environmental Health)은 《특정 수입 식품의 예방조치 요건 및 정당성 목록(list of precautionary requirements /measures of some imported foodstuffs and their justifications)》을 업데이트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카타르로 수입되는 일부 식품에 적합성 인증서(certificates of conformity, CoC) 제출 요건을 적용한다고 밝힘 1.배경 : 《특정 수입 식품의 예방조치 요건 및 정당성 목록》은 카타르로 수입되는 일부 식품의 일시적 혹은 영구적인 수입 규제 조치사항을 목록화한 것으로, 필요시 업데이트하여 공고함. 이번 업데이트는 수입 규제 조치 중 카타르의 기술 규정 및 표준에 따라 수출 식품이 생산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적합성 인증서(CoC) 제출 요건의 대상 품목을 추가한 것임. 추가된 규제 적용 대상 식품에는 한국과 필리핀의 가공식품, 유전자 조작 식품 또는 유전자 조작 성분을 함유한 식품, 유기농 식품과 방사선 조사 식품, 걸프 협력 회의(GCC) 회원국 내에서 재수출된 식품, 특정 인도 식품 기업의 식품이 포함되며, 해당 식품을 카타르로 수출하는 식품 기업은 수출 전 카타르 정부가 지정한 업체를 통해 ‘적합성 인증서(CoC)’를 발급받아 수입 통관 진행 시 제출해야 함 2.대상 품목 : 한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가공식품 3.카타르 수입 시 제출해야 하는 적합성 인증서(CoC) 발급 요건 1)카타르 적합성 인증서의 발급 요건 -카타르로 수출되는 식품 화물에 대한 ‘선적 전 검사’ 절차를 통해 적합성 인증서 발급 필요 -식품을 생산하는 원산지 국가에서 카타르로 수출되는 식품의 생산 시설 적합성 평가 진행 -평가 기준 : 카타르 기술 규정 및 표준 요구사항 준수 여부 -카타르 정부의 지정 업체를 통해 ‘수출 품목’별 적합성 인증서 발급 신청 필요 2)한국에서 카타르 적합성 인증서 신청 가능 기관 : Intertek,TUV, SGS 3)적합성 인증서(CoC) 신청 서류 -신청서 -인보이스 및 패킹리스트 -승인된 등록 인증서 또는 식품 등록 번호 (*카타르 보건부 ‘온라인 식품 안전 시스템(Watheq)’을 통해 등록된 식품이어야 함) -원산지 증명서 -등록/무역 라이센스 -보건 문서 -ISO 공인 시험소의 시험 성적서 등 4)신청 절차 4.시행일 : 2024년 1월 1일부터 카타르로 수출된 식품에 적용 카타르 수출 식품, 기본 수입 요건과 《특정 수입 식품의 예방조치 요건 및 정당성 목록》 준수 필요 이번에 공고된 《특정 수입 식품의 예방조치 요건 및 정당성 목록》에 따라, 2024년 1월 1일부터 한국에서 카타르로 가공식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식품 기업은 지정 업체를 통해 수출 식품의 품목별로 적합성 인증서(CoC)를 발급받아야 함.적합성 인증서의 발급 기간은 평균적으로 10일 이상, 발급 비용은 수출 선적 건당 약 1백만 원 정도로, 적합성 인증서 제출 요건이 적용되면 한국 식품의 카타르 수출 준비 기간과 비용이 기존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카타르 보건부는 식품의 기본 수입 요건으로 수출 전 제품 등록 요건, 할랄 식품 인증 요건을 규정하고 있으며, 《특정 수입 식품의 예방조치 요건 및 정당성 목록》을 꾸준히 업데이트하여 식품 연계 위험으로 부터 카타르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특정 식품 품목에 대한 수입 규제 조치를 강화하고 있음. 따라서 카타르로 식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한국 식품 기업은 《특정 수입 식품의 예방조치 요건 및 정당성 목록》의 업데이트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카타르 수입 통관 진행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출 전 제품 등록 요건, 할랄 식품 인증 요건, 적합성 인증서 제출 요건 등을 준수하여 수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출처 MoPH, Precautionary-Requirements-Measures-for-Some-Imported-Foodstuffs-and Their-Justifications, 2023.11.20 TUV Rheinland, 카타르 식품에 대한 적합성 인증서(CoC) 프로그램 Intertek, Certificate of Conformity for Exports of Food to Qatar,
비관세장벽 이슈
[말레이시아] 「식품 규정(개정) No.4 2020」, 2024년 1월 1일 발효
등록일
2023-12-18
조회
2357
말레이시아 비관세장벽 이슈 식품 법규 체계 정비와 국가간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10년 만에 대대적으로 식품 조례 개정 2020년 7월 21일 말레이시아 식품안전품질부(Food Safety and Quality Division)는 현행 「식품 규정 1985 (P.U. (A) 437/1985)」를 개정하는 「식품 규정(개정)(No.4) 2020 (P.U. (A) 209)」를 발표하였으며, 2024년 1월 1일 발효될 예정임. 개정된 말레이시아 식품 조례는 식품 라벨, 식품 첨가제 관련 개정 사항이 포함됨 1.배경 : 말레이시아 식품안전품질부는 2020년 식품 법규 체계를 정비하며 식품 영양 정보에 대한 라벨링 및 식품 첨가물에 대한 주요 변경 사항을 발표하였음. 해당 개정안은 2022년 7월 22일 발효될 예정이었으나, 한 차례 연기를 거쳐 2024년 1월 1일 발효될 예정임. 말레이시아로 식품을 수출하는 기업은 주요 변경 사항을 주의하여 수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함 2.주요 변경 사항 1) 식품 첨가물 라벨링 (상세 내용은 말레이시아의 식품첨가물 INS 라벨링 지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①식품 첨가물의 기능과 유형을 표시하고, 괄호로 명칭 또는 INS(International Numbering System for Food Additives)* 번호를 표시해야 함 * INS 번호 :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식품 첨가물이나 식품 원료를 구분하는 번호 시스템 ②INS 번호가 없는 식품 첨가물의 기능과 유형, 명칭을 표시해야 함 ③식품 첨가물에 한 가지 이상의 기능이 있을 경우에는 한 가지 기능만 표시하면 됨 ④식품 첨가물이 향료일 경우, 라벨에는 기능 표시만 필요함 ※ 식품 첨가물 라벨링 예시 2)영양 표시 변경 사항 ①영양 성분 표시 - 영양 표시 요건이 적용되는 식품의 범위가 확대됨 - 총 설탕의 양을 라벨에 100g 당 또는 100ml 당 또는 포장당 g으로 표시해야 함 ※ 영양소기준치(NRV, Nutrient Reference Values)** 변경 사항 ** 영양소기준치(NRV) : 식품 간 영양소 비교가 쉽도록 식품 표시에서 사용하는 영양소의 평균적 1일 섭취 기준량 ②영양 강조 표시 (상세 내용은 규정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설탕 무첨가 및 나트륨 무첨가 표시 조건을 규정함 (a) 설탕 무첨가 강조 표시가 있는 경우, 식품 중 자연 발생 당 함량을 1회 제공량 당 100g 또는 100ml 단위로 표시해야 함 (b) 식품에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 나트륨이 첨가된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경우, 나트륨을 대체하는 기능이 있는 성분이 사용되지 않은 경우에 나트륨 무첨가 표시가 가능함 -허용된 영양 기능 강조 표시 및 기타 기능 강조 표시는 제 5A 부칙의 표 III 및 표 IV를 준수해야 함 -기능 강조 표시에는 영양소가 질병 치료의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서는 안됨 3) 라벨 표시 금지 문구 ①특별한 식단(special dietary) 이라는 단어 또는 이와 동등한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됨 ②유기농(Organic), 생물학적(biological), 생태학적(ecological), 바이오다이나믹(biodynamic) 또는 기타 유사 단어는 말레이시아 당국이 정한 조건 또는 승인 요구에 부합해야만 사용이 가능함 ③통곡물(wholegrain) 또는 통밀(wholemeal)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기의 조건을 충족해야 함 (a) 100% 통밀 또는 통밀의 소맥분, 밀가루, 쌀 또는 곡물 (b) 60% 이상의 통밀 또는 통밀식빵 (c) 기타 제품 중 1회당 25% 또는 8g 이상의 통곡물 또는 통밀이 함유된 경우 3. 시행일 : 2024년 1월 1일부터 발효 출처 말레이시아 ATTORNEY GENERAL’S CHAMBERS, PERATURAN-PERATURAN MAKANAN(PINDAAN) (NO. 4) 2020, 2020.07.21 Chemlinked, Reminder: Malaysia's Food (Amendment) (No.4) Regulation 2020 Takes Effect on Jan 1, 2024, 2023.12.05 KATI 농식품수출정보, 말레이시아 보건부 10년 만에 개정된 식품 조례 발표, 2020.08.25
비관세장벽 이슈
[유럽연합] 벌꿀, 과일주스, 과일잼류의 라벨링 기준을 업데이트하는 「아침식사 지침」 개정안 채택
등록일
2023-12-18
조회
1839
유럽연합 비관세장벽 이슈 20년 만에 「아침식사 지침」 개정, 벌꿀, 과일주스, 잼류 제품의 라벨 표시 기준 업데이트 예정 유럽의회는 소위 「아침식사 지침(breakfast directive)」으로 불리는 유럽연합 마케팅 표준의 개정안을 채택하고, 식품 소비자에게 정확한 식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벌꿀, 과일주스, 과일잼류 제품의 라벨링 기준을 일부 수정하기로 함 1.배경 : 「아침식사 지침」은 유럽연합 단일 시장 내에서 소비자의 이익과 식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특정 식품의 성분, 판매명, 라벨링, 포장 및 전체 구성에 대한 공통 기준을 규정한 7개 식품 지침(directive)을 통합하여 지칭하는 것임. 현재 시행되고 있는 「아침식사 지침」은 지난 20년간 시행된 것으로, 2023년 4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식품 시장의 변화에 맞춰 이를 업데이트 할 것을 제안함. 개정 제안사항에는 「지침 2001/110/EC 벌꿀」의 지리적 원산지에 대한 명확한 라벨링 요건, 「지침 2001/112/EC 과일주스 및 유사 제품」, 「지침 2001/113/EC 과일잼, 젤리 및 마멀레이드와 밤 퓌레」의 ‘저당(reduced-sugar)’ 표기, 원산지 표기 등에 관한 수정 사항이 포함됨 2.대상 품목 : 벌꿀, 과일주스 및 유사 제품, 과일잼과 젤리, 마멀레이드와 밤 퓌레(이하 ‘과일잼류’로 표시) 3.벌꿀, 과일주스, 잼에 대한 「아침식사 지침」 라벨링 개정사항 4.시행일 : 2023년 12월 12일 본회의 채택 완료, 유럽연합 회원국 정부와 협의 후 최종 법안 발표 예정 과일주스 및 과일잼류는 유럽연합으로 수출 가능, 개정안 적용 일정 확인하여 수출 라벨 준비 필요 이번 개정안의 적용 대상 품목 중 벌꿀은 동물성 식품류이며, 한국에서 생산된 꿀은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수입이 허용되지 않음. 그러나 과일주스 및 과일잼과 젤리, 마멀레이드, 밤 퓌레 제품은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수출할 수 있으며, 2022년 기준 약 3,203만 달러 규모가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수출된 바 있으므로 해당 개정안의 변경 사항에 주의해야 함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과일주스 및 과일잼류 제품에는 명확한 원산지 표시 요건과 ‘당(sugar)’ 함량 관련 변경된 라벨 표시 기준이 적용됨. 따라서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과일주스와 과일잼류 제품을 수출하는 한국 식품 기업은 해당 개정안의 최종안 발표 동향과 시행일을 확인하고, 개정안 시행일 이전까지 이를 준수한 수출 식품 라벨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출처 European Parliament, "Breakfast directives": MEPs want accurate labelling of honey, fruit juice and jam, 2023.11.29 European Parliament, 'Breakfast directives': MEPs want clearer labelling of honey, fruit juice, jam, 2023.12.12
비관세장벽 이슈
[일본] 맥주 또는 발포주에 혼합할 수 있는 물질로 인산과 젖산 지정
등록일
2023-12-18
조회
1443
일본 비관세장벽 이슈 일본, 맥주와 발포주에 사용 가능한 첨가물 성분으로 인산과 젖산 추가 지정 고시 일본 국세청은 맥주 및 발포주에 혼합할 수 있는 성분으로서 인산(phosphoric acid) 및 젖산(lactic acid)을 지정하는 고시를 발표하고 2023년 11월 30일부터 2024년 1월 12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공지함 1.배경 : 일본 국세청은 고시 「주류 보존을 위해 물질을 혼합할 수 있는 주류의 품목 등을 정하는 건(酒類の保存のため物品を混和することができる酒類の品目等を定める等の件)」를 통해, 주류를 전체 주류, 미림(みりん), 맥주 및 발포주, 과실주 및 단맛과실주로 구분하고 각 주류 품목별로 보존을 목적으로 첨가 가능한 성분을 규정하고 있음. 또한, 국세청은 동시에 법령 해석 통달 「주류 보존을 위해 주류에 혼합할 수 있는 물질의 취급(「酒類保存のため酒類に混和することができる物品」の取扱いについて)」을 통해서 ‘산도 조절’, ‘산화 방지’ 등 주류 보존을 위해 첨가되는 성분의 구체적인 사용 목적과 규격을 정함 일본 국세청은 이번 고시를 통해 기존 「주류의 보존을 위해 물질을 혼합할 수 있는 주류의 품목 등을 정하는 건」을 개정하여 맥주 및 발포주에 혼합할 수 있는 성분으로 인산과 젖산을 추가하고, 「주류 보존을 위해 주류에 혼합할 수 있는 물품의 취급」 법령 해석 통달을 개정하여 인산과 젖산을 주류 보존을 위한 산도 조절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함 2.대상 품목 : 맥주 및 발포주(대상 품목 이외의 주류는 제외) 3.주요 내용 1)「주류 보존을 위해 물질을 혼합할 수 있는 주류의 품목 등을 정하는 건」의 개정 내용 2)「주류 보존을 위해 주류에 혼합할 수 있는 물품의 취급 」 별표 1 개정 내용 한국은 모든 주류에 인산과 젖산 첨가 가능, 일본으로의 주류 수출 기회 열려 한국은 모든 주류에 대해 인산의 경우 산도조절제와 영양강화제, 젖산은 산도조절제로서 일반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첨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음. 따라서, 이번 고시가 발효될 시 한국에서 제조된 맥주와 발포주의 일본 수출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일본으로 주류를 수출하려는 한국 기업은 다른 주류(맥주와 발포주를 제외한)에는 인산과 젖산이 보존 목적으로 첨가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하며, 수출 시 주류에 첨가 가능한 성분을 확인해야 함 * 일반사용기준 : 물리적, 영양학적 또는 기술적 효과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최소량으로 사용하여야 함 출처 国税庁, 「酒類の保存のため物品を混和することができる酒類の品目等を定める等 の件(平成9年国税庁告示第5号)」の一部を改正する告示案等に対する 意見募集について, 2023.11.30 国税庁, 「酒類保存のため酒類に混和することができる物品」の取扱いについて(法令解釈通達) (최종 업데이트: 2023년 8월 28일) 国税庁, 酒類保存のため酒類に混和することができる物品の指定告示の制定について (최종 업데이트: 2023년 8월 28일)
해외시장동향
[유라시아경제연합] 소비자물가지수 연간 107% 기록
등록일
2023-12-18
조회
2049
2023년 10월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물가지수는 2022년 9월 대비 100.8%, 2022년 12월 대비 105.6%, 2022년 10월 대비 107.7%로 나타났다. 2022년 10월과 비교해서 EAEU의 유료 서비스 가격이 9.8%로 크게 인상되었다. 이 기간에 식품 가격은 6.3%, 비식품 가격은 5.7% 증가했다. 카자흐스탄(10.4%)과 키르기즈(7.2%)에서는 EAEU 평균보다 식품 가격 상승률이 더 높았다. 비식품 제품 가격 상승이 제일 큰 나라는 키르기즈(13.8%)와 카자흐스탄(11.1%)이었으며, 유료 서비스의 경우 카자흐스탄(11.0%)에서 가장 높았다. 출처 : DiaryNews. ЕАЭС: Индекс потребительских цен составил 107% в годовом выражении. 2023.11.22. https://dairynews.today/kz/news/eaes-indeks-potrebitelskikh-tsen-sostavil-107-v-godovom-vyrazhenii.html
해외시장동향
[카자흐스탄] 맥도날드 I’m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등록일
2023-12-18
조회
1447
카자흐스탄에서 Food Solutions KZ가 운영하던 이전의 맥도날드 매장은 I’m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게 된다. 알마티에서 개최된 새 브랜드 발표회에서 상영된 영상에 따르면, 브랜드 이름 아래에 ‘기분 좋은 레스토랑’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Food Solutions KZ의 CEO인 아셋 마샤노프(Aset Mashanov)는 프레젠테이션에서 “회사 내부 및 외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 직원, 파트너 및 공급업체는 우리와 함께 남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기업은 브랜드 이름이 카자흐스탄 네트워크의 ‘개방성’을 상징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 1월 5일 Food Solutions KZ가 관리하는 카자흐스탄 맥도날드 체인은 현지 공급 제한으로 인해 운영 중지를 발표한 바 있다. 카자흐스탄에서 맥도날드(Food Solutions KZ)는 6년 넘게 운영되었으며, 패스트푸드 업계의 선두 주자 중 하나였다. 이 기업은 카자흐스탄의 여러 도시에 24개의 맥도날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2,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1월 10일, Food Solutions KZ CEO는 회사가 아직 매장의 새로운 이름을 결정하지 않았으며, 향후 발표할 현지 브랜드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카자흐스탄에서 이전의 맥도날드 매장에 임시 조치로 직원의 이름을 걸어두었다. 출처 : DiaryNews. Бывший McDonald's будет работать в Казахстане под названием I'm. 2023.11.23. https://dairynews.today/kz/news/byvshiy-mcdonald-s-budet-rabotat-v-kazakhstane-pod-nazvaniem-i-m.html
해외시장동향
[뉴질랜드] 뉴질랜드 식품가격 3개월간 하락세
등록일
2023-12-18
조회
1639
▶ 주요내용 ‧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식품 가격이 1년 전보다 6.0% 올랐지만 10월보다는 하락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남 ‧ 통계청의 제임스 미첼 소비자 물가 담당 매니저는 달걀, 사탕, 땅콩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체 식료품 가격이 연간 7.0% 올랐다고 언급함 ‧ 식료품에 이어 외식 및 즉석식품 가격(7.5% 인상), 청과물 가격(4.8% 인상), 무알코올 음료 가격(5.8% 인상), 육류·가금·어류 가격(2.0% 인상) 순임 ‧ 식당이나 카페에서의 외식비 및 포장 음식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 ‧ 그는 11월 하락 내역을 보면 10월과 비교했을 때 식품 가격이 0.2% 하락했는데 토마토, 파프리카, 딸기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체 청과물 가격이 3.4% 하락했다고 분석됨 ‧ 2022년 11월에는 식품 가격이 27% 하락했지만 2023년 11월에는 46%가 하락함 ‧ 뉴질랜드 국내 숙박료는 10월에 6.2% 상승했고, 11월 항공료는 10월보다 3.6% 상승함 ‧ 11월에 주류 가격은 10월 대비 0.1% 감소, 작년 11월 대비 5.6% 증가했으며 휘발유는 10월 대비 2.7% 감소, 작년 11월 대비 10.7% 증가함 ▶ 시사점 및 전망 ‧ 뉴질랜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1월 식품 가격이 1년 전보다 6.0% 올랐지만 10월보다는 0.2% 하락해 3개월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임 ‧ 2022년 11월에는 식품 가격이 27% 하락했지만 2023년 11월에는 46%가 하락함 ‧ 식품가격이 하락하면 기호식품인 한국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으로 한국 식품수출업체들은 뉴질랜드 식품 가격 하락세를 세심히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음 *출처 : www.nzherald.co.nz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
해외시장동향
[미국]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위한 미국의 식품포장분야 연구동향
등록일
2023-12-16
조회
2454
포장은 신선 농산물 및 기타 식품을 신선하게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러한 포장 기술을 소비자가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음식물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이는 미시간 주립 대학이 주도한 연구의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 연구는 아메리펜 (Ameripen)과 환경 연구 교육 재단 (Environmental Research & Education Foundation)의 후원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식품 포장의 가치와 기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이해, 식품 포장이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감소에 있어 할 수 있는 역할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미국 환경청 (EPA)가 공유한 자료에 따르면 1990년에서 2020년까지 음식물 쓰레기는 두 배 증가하였으며, 도시 고형 폐기물 매립지에서 배출되는 메탄 배출 중 58%가 음식물 쓰레기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에 따르면 매년 식량 공급의 40%가 낭비되고 있으며 그 중 43%가 소비자 또는 가정 수준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포장 형식에 대한 이해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고안된 포장에 더 큰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를 소비자들에게 질문하였다. 연구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 특히 바나나와 상추가 가정에서 가장 많이 낭비되는 음식이며, 유제품, 준비된 포장 식품, 남은 음식 역시 음식물 낭비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보고서는 반쯤 먹은 포장 식품과 먹기 전에 상해 버린 포장 없는 식품이 미국 가정 내에서 음식물 낭비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며, 이는 유통기한, 재사용, 포장 사이즈 등의 개선 기회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연구원들은 포장 없음, 가방/파우치, 랩, 필름 또는 뚜껑이 있는 트레이 형태의 포장이 가장 많은 음식물 쓰레기를 초래하는 형태로 지목하였다. 그리고 포장 기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가 제한적이지만 신선함과 유통기한을 연장하는 포장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음을 확인하였다고 하였다. 연구원들은 특히 신선농산물 분야는 유통기한을 연장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포장 기술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미시간 대학의 코리 펜넬 (Korey Fennel) 연구원은 식품의 유통 기한을 나타낼 수 있는 지능형 포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현재 포장되지 않은 농산물에 대한 포장을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현재 낭비된 대부분의 농산물이 포장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메리펜의 프로그램 디렉터인 카일라 피셔 (Kyla Fisher)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포장의 가치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비욘드 플라스틱 등의 단체들은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감축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식료품 체인들 역시 플라스틱 감축 목표와 노력을 시행해 왔다. 그는 식품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으로부터 오는 환경적 영향과 포장을 개선함에서 오는 환경적 영향을 복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그는 또한 이번 연구 결과들은 날짜 라벨을 단순화하는 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하였고, 일부 주(州)에서 포장 무게를 줄이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균형점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포장 라벨링과 합법적인 메시지와 그린워싱 사이의 경계점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밝혔다. 음식물 포장으로 인한 쓰레기 발생 및 환경 오염이라는 문제와 음식물 쓰레기 증가에 의한 환경 오염은 각기 상충되는 양상을 보인다. 소비자들이 음식물을 낭비하지 않고 소비하도록 도와주는 적절한 포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식품 수명 연장 포장에 대해 추가적인 가치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나타났으며, 이는 식품 생산업체 측면에서 포장 방식에 대한 고민이 제품 이미지 향상과 매출 증대를 함께 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이슈
키워드
#유기농
#HMR
#1인가구
#포장(패키지)
#라벨링
#식품안전
#매운맛(Hot/Red)
KATI’s
PICK
[일본] 기능성표시식품에 대한 라벨링 및 신고 요구사항 개정 초안 발표
[인도] 식품 라벨링 규정 개정 승인
[대만] 반려동물식품 안전관리 강화
[중국] 사전 포장 식품 라벨링에 대한 국가 표준 개정안 초안 공개
인도네시아, 건강보조식품 라벨링 규정 발표
오늘 내가 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