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
뉴스
품목
품목
국가
국가
통관
통관
자료
자료
통계
통계
통합검색
검색하기
닫기
전체메뉴
뉴스
품목
국가
통관
자료
통계
수출입
통계조회
수출종합
지원시스템
맞춤형 정보 서비스 신청
SNS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해외시장동향
뉴스
수출뉴스
기간, 검색어를 선택/입력할 수 있습니다.
구분
전체
해외시장동향
비관세장벽 이슈
수출입동향
기간
전체
1일
1개월
1년
직접입력
~
검색어
전체
제목
내용
국가
검색
총 : 1254건(85/126 page)
비관세장벽 이슈
[싱가포르와인도네시아]한국 식품 수출 시 주의해야 하는 포장 전면(FOP)의 영양 라벨 표시 기준 종합(4)
등록일
2023-11-14
조회
2142
글로벌 비관세장벽 이슈 싱가포르 ‘더 건강한 선택’ 로고와 영양 등급 표시 제도 시행, 인도네시아 ‘더 건강한 선택’ 로고 시행 식품 포장의 앞면에 기호, 색상 코드, 기타 그래픽 형식을 사용하여 필수 영양소의 정보를 표시하는 포장 전면(FOP, Front of Package) 영양 라벨 제도는 국가마다 표시 대상 영양 성분의 종류, 표시 방식 및 의무 적용 여부가 다름. 이에 한국의 주요 식품 수출 대상국 중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의 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링 제도 시행 현황을 정리하여 제공함 1.배경 : 싱가포르는 사전 포장 식품의 영양 성분 표시 제도로 ‘더 건강한 선택(Healthier Choice Symbol, HCS)’ 표시 제도와 ‘영양 등급(Nutri-grade)’ 표시 제도를 시행하고 있음. 2001년부터 시행된 ‘더 건강한 선택’ 표시 제도는 사전 포장 식품을 대상으로 한 자율 표시 제도이며, 인스턴트 식품과 소스, 음료 등 적용 품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영양 등급’ 표시 제도는 의무 표시 제도로, 2021년부터 싱가포르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음료 제품에 설탕과 포화 지방 함량에 따라 4가지 등급(A, B, C, D)을 분류하고 관련 라벨을 표시하도록 함. 인도네시아 정부 또한 2019년부터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제품, 인스턴트 파스타 및 국수를 대상으로 ‘더 건강한 선택(Healthier Choice Logo, HCL)’ 표시 제도를 시행하였으며, 2021년 기준 베이커리 제품, 아이스크림,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적용 대상 범위가 업데이트됨 2.대상 품목 :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되는 사전 포장 식품 3.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의 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 표기 기준 [ 싱가포르의 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 표기 기준 ] 의무 표기 여부 : 자발적 표기 사항 및 의무 표기 사항 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 표기 방식 : -‘더 건강한 선택(Healthier Choice)’ 로고 -‘영양 등급(Nutri-grade)’ 시스템 ※ ‘더 건강한 선택(Healthier Choice)’ 로고 ※ ‘영양 등급(Nutri-grade)’ 시스템 [ 인도네시아의 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 표기 기준 ] (1)의무 표기 여부 : 자발적 표기 사항(의무 사항 아님) (2)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 표기 방식 : ‘더 건강한 선택(Healthier Choice Logo)’ 로고 출처 Chemlinked food, Front-of-Pack (FOP) Nutrition Labeling on Food Products in the Asia Pacific, 2023.08.24 싱가포르 건강증진원(HPB), Healthier Choice Symbol Nutrient Guidelines, 2022.08 싱가포르 건강증진원(HPB), Measures for Nutri-Grade Beverage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 법령정보포털(JDIH), Food and Drug Supervisory Agency Regulation Number 26 of 2021 concerning Nutritional Value Information on Processed Food Labels, 2021
비관세장벽 이슈
[중국,홍콩및대만] 한국 식품 수출 시 주의해야 하는 포장 전면(FOP)의 영양 라벨 표시 기준 종합(3)
등록일
2023-11-14
조회
2188
글로벌 비관세장벽 이슈 중국 내 포장 전면 영양 라벨 표시 요건 입법화 추진 중, 홍콩과 대만은 자율 표시 제도 시행 식품 포장의 앞면에 기호, 색상 코드, 기타 그래픽 형식을 사용하여 필수 영양소의 정보를 표시하는 포장 전면(FOP, Front of Package) 영양 라벨 제도는 국가마다 표시 대상 영양 성분의 종류, 표시 방식 및 의무 적용 여부가 다름. 이에 한국의 주요 식품 수출 대상국 중 중국, 홍콩, 대만의 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링 제도 시행 현황을 정리하여 제공함 1.배경 : 중국 식품 기업은 중국 영양 학회에서 발표한 그룹 표준 《T/CNSS 001-2018 사전 포장 식품의 더 건강한 선택을 위한 라벨링》에 따라 ‘더 건강한 선택(Healthier Choice)’ 로고를 표시할 수 있음. 또한, 사전 포장 식품에 포장 전면 영양 라벨을 표시하도록 하는 《사전 포장 식품의 영양 표시 규정(GB 28050)》 개정 초안이 2021년에 발표되어 입법 절차가 진행 중임. 홍콩과 대만의 경우 2017년부터 자율적인 영양 성분 표시 제도를 시행하고 있음. 홍콩은 식품 안전 센터에 신고 후 ‘저염’, ‘무염’, ‘저당’, ‘무설탕’ 로고를 표시할 수 있으며, 대만은 6가지 영양 성분의 함량을 표시하는 포장 전면 라벨을 사용할 수 있음 2.대상 품목 : 중국, 홍콩, 대만에서 판매되는 사전 포장 식품 3.중국과 홍콩, 대만의 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 표기 기준 [ 중국의 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 표기 기준 ] (1)의무 표기 여부 : 자발적 표기 사항(의무 사항 아님) (2)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 표기 방식 : ‘더 건강한 선택(Healthier Choice)’ 로고 [ 홍콩의 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 표기 기준 ] (1)의무 표기 여부 : 자발적 표기 사항(의무 사항 아님) (2) 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 표기 방식 : ‘소금/설탕(salt/sugar)’ 로고 [ 대만의 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 표기 기준 ] (1)의무 표기 여부 : 자발적 표기 사항(의무 사항 아님) (2)포장 전면(FOP) 영양 라벨 표기 방식 : ‘팩트 업 프론트(Facts up front)’ 라벨링 출처 Chemlinked food, Front-of-Pack (FOP) Nutrition Labeling on Food Products in the Asia Pacific, 2023.08.24 Foodmate, T/CNSS 001-2018 预包装食品“健康选择”标识规范 홍콩식품안전센터, 预先包装食品「盐╱糖」标籤计划(최종 업데이트 : 2023.07) 대만 FDA, 包裝食品正面營養資訊標示作業指引
비관세장벽 이슈
[중국 상하이시] 가당음료의 건강 경고 라벨 및 설치 표준 발표
등록일
2023-11-14
조회
1672
중국 비관세장벽 이슈 설탕이 든 음료의 건강 위험에 대한 의식 전환 및 주민의 건강한 생활 방식 장려 목표 2023년 9월 27일 상하이시 위생건강위원회는 「가당음료의 건강 경고 라벨 제작 및 설치 표준(초안)(含糖饮料健康提示标识的制作样式及设置规范(征求意见稿)」에 대한 의견을 공개적으로 요청하는 통지를 발표함. 위생건강위원회는 10월 31일까지 해당 표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함 1.배경 : 2023년 8월 초, 상하이시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00개 이상의 오프라인 소매점에서 가당음료(설탕을 함유한 음료)의 건강 경고 라벨에 대한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함. 소매점의 음료 매대에 설탕 함유량에 따른 빨간색, 주황색, 초록색으로 제작된 건강 경고 라벨을 부착함.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가당음료의 건강 위험성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상하이시는 건강한 생활 방식 장려와 건강 경고 라벨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이에 상하이시는 상하이 영양 계획(2019-2030) 및 건강한 상하이 행동(2019-2030) 등과 연계한 건강 경고 라벨 제작 및 설치 표준을 설정함 2.대상 : 가당음료 3. 주요 내용 1)가당음료의 정의 -중국식생활지침(2022)에 따르면 가당음료는 생산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설탕을 첨가하고 당도가 5%이상인 음료를 말함 2) 건강 경고 라벨 부착 대상 및 설치 표준 -가당음료의 건강 경고 라벨은 음료 자체에 부착하는 것이 아닌 오프라인 및 온라인 판매 장소에 설치됨 -오프라인 판매 장소에는 미리 포장된 음료와 현장에서 만든 음료를 판매하는 장소가 모두 해당됨 -대형/중형/소형 라벨의 가로세로비는 1:2.5로 규정 -라벨 사이즈 규정: 대형 18cm*45cm 이상, 중형 20cm*25cm, 소형 5cm*12cm 이상 -온라인 판매의 경우에는 눈에 잘 띄는 곳에 3가지(빨간색, 주황색, 초록색) 건강 경고 라벨을 표기해야 함 3) 건강 경고 라벨 디자인 -빨간색 : 가당음료를 적게 마시거나 마시지 않기를 권장하며, 과도한 설탕 섭취와 관련된 치아우식증 및 과체중의 위험을 경고함 -주황색 : 중국식생활지침의 하루 설탕 섭취량은 25g미만을 권장함 -초록색 : 소비자가 영양성분표를 확인할 것을 권장함 설탕 섭취에 대한 위험 인식 확대, 각 국 정부의 저당 음료 소비 장려 움직임 모니터링 필요 가당음료에 대해 건강 경고 라벨을 부착하기로 결정한 상하이시 외에도 싱가포르는 2022년 12월부터 병에 든 음료에 대해 4단계 영양 등급 라벨 제도를 시행하고 있음. 싱가포르는 가장 건강에 좋지 않은 음료로 간주되는 D등급 음료에 대해 광고를 금지하는 등 국민 건강을 위해 설탕 섭취를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상하이시의 가당음료 건강 경고 라벨 표시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중국 전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음. 해당 표준은 직접적으로 수출 기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설탕 섭취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글로벌 추세를 보여주는 사례임. 음료 수출 기업은 제품 개발 시 품질을 유지하며 설탕 함량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임 출처 上海市人民政府, 上海就含糖饮料警示标签征求公众意见, 2023.10.10 Chemlinked, China Pilots Health Warning Labels for Sugary Beverages in Shanghai, 2023.10.19 和讯, 还能不能愉快地喝饮料了?上海或“挂牌”警示含糖饮料,有茶饮企业称影响不大, 2023.10.11 上海证券报社有限公司, 上海:含糖饮料健康提示标识的制作样式及设置规范公开征求意见, 2023.10.08
비관세장벽 이슈
[중국] 아포스티유 협약 발효(2023년 11월 7일부터)
등록일
2023-11-14
조회
1892
중국 비관세장벽 이슈 외국 공문서에 대한 영사 확인 절차 폐지 및 아포스티유 인증 적용으로 서류 준비 간소화 중국은 지난 2023년 3월 8일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 요구 폐지 협약인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하였으며, 2023년 11월 7일 정식 발효된다고 발표하였음. 이에 따라 식품 수출 및 등록 서류가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됨 1.배경 : 아포스티유 협약은 국가간 무역 중 외국 공문서를 다른 국가에서 사용할 경우에 필요한 문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을 위한 영사 확인 절차를 폐지하는 것임. 아포스티유 협약국 사이에서는 아포스티유를 발급받은 문서에 대해 추가 확인 절차 없이 상대국에서 사용이 가능함. 그동안 중국은 미가입국으로 한국의 공문서를 중국으로 보낼 때 외교부의 영사 확인 및 주한 중국대사관 (총영사관)의 영사 확인 단계가 필요했으나, 2023년 11월 7일 중국의 아스포티유 협약 발효로 인증 절차가 간소화됨 2.대상 : 중국 수출에 필요한 원산지 증명서, 제품 등록 및 신고 등 수출입에 필요한 공문서 중 기존 영사 확인이 필요했던 서류 3. 변경사항 4. 시행일: 2023년 11월 7일부터 발효 건강식품 신고, 수입 증명서, 원산지 증명서, 위임장과 같은 광범위한 서류에 영향을 줄 가능성 아포스티유 발효로 주한 중국대사관의 영사 확인 절차가 생략되어 절차 간소화 및 시간,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됨. 아포스티유 문서 인증은 원칙적으로 문서 원본에 대한 진위 여부 확인이 필요한 것이므로, 번역문 제출이 필요한 경우 문서 원본과 번역 공증문서에 각각 아스포티유 인증이 필요함. 번역문 공증은 문서 원본과 번역문 내용이 상이하지 않다는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나, 번역문이 첨부된 공증 문서에만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는 경우, 문서사용국 접수 기관에서 문서의 진위를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함 출처 中国外交部, 《取消外国公文书认证要求的公约》将于2023年11月7日在中国生效实施, 2023.10.23 주한중국대사관,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 가입 후, 영사확인업무 폐지에 관한 공지,2023.10.24 재외동포청, 아포스티유 및 영사확인 외교부,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중국 아포스티유 협약 발효(11.7)관련 유의사항 안내, 2023.11.02
비관세장벽 이슈
[콜롬비아] 음료와 가공식품에 건강세 부과(2023년 11월 1일 시행)
등록일
2023-11-14
조회
1886
콜롬비아 비관세장벽 이슈 콜롬비아, 11월 1일부터 음료와 가공식품의 설탕 등 성분 함량을 기준으로 세금 부과 2022년 콜롬비아 구스타보 페트로(Gustavo Petro) 대통령은 음료와 가공식품에 대해 설탕, 나트륨, 포화 지방 함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포함한 세제 개혁안(2022년 법률 2277호, ley 2277 de 2022)을 제안했으며 해당 법률이 2022년 11월 의회를 통과하여 2023년 11월 1일부터 시행됨 1.배경 : 콜롬비아는 국민 복지 증진, 공공 재정 확보 및 국제 사회의 기준 충족 등을 목표로 여러 사회 분야에 걸쳐 세제를 개혁하고자 하였으며, 음료와 가공식품의 설탕 함량에 대해 추가적인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해당 법안의 54조에 포함됨. 2015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청소년의 20%, 성인의 37.7%가 과체중으로 국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임. 정부는 해당 조항을 통해 비만, 당뇨, 충치 등의 질병으로부터 공중 보건을 증진하는 동시에 30억 페소의 세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함 2.대상 품목 1)알코올 도수가 0.5%를 초과하지 않고 설탕이 첨가된 액상 음료 ①대상 품목 : 탄산, 탄산음료, 맥아 기반 음료, 차 또는 커피 음료, 과일 베이스 음료, 청량 음료, 과일 주스, 과즙, 에너지 음료, 스포츠 음료, 향이 첨가된 물 및 분말 믹스 등 ②당에 대한 기준 : 식품 가공 중 첨가되거나 포장된 단당류 및 이당류, 시럽, 과일 또는 야채 주스 농축액에 포함된 것으로 유리당*을 포함하며 칼로리 함량이 없는 감미료는 설탕으로 간주하지 않음 (*) 전분이나 펙틴과 같이 고분자화합물이 아닌 다른 당과 결합하지 않고도 분자 상태로 존재하는 당으로 과일, 꿀 등 천연 식품 속에 자연적으로 존재함. 소화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어 빠르게 혈당이 상승할 수 있음 ③면제 대상 - 유아용 분유 - 설탕이 첨가된 약물 - 음식물 섭취를 통한 영양소 소화, 흡수, 대사가 불가능한 사람에게 영양 요법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인 액체 또는 분말제품 - 특수 의료용 액체 식품 및 분말 - 질병으로 인한 탈수를 예방하도록 고안된 경구 섭취용 전해질 용액 2)설탕, 나트륨, 포화 지방을 성분으로 첨가하고 성분의 함량이 다음과 같은 초가공 식품 ①나트륨 함량 : 1mg/kcal 이상 또는 제품 100g당 300mg 이상 ②설탕 함량 : 제품에서 설탕이 차지하는 칼로리의 비중이 전체 칼로리의 10% 이상 ③포화 지방 함량: 제품에서 포화 지방이 차지하는 칼로리의 비중이 전체 칼로리의 10% 이상 3. 법안 주요 내용 1)연도별 부과 세금 - 2026년 이후부터는 세금가치단위(Unidad de Valor Tributario, UVT)*에 따라 세금이 부과될 예정 (*) 세금 징수 및 벌금 부과 시 사용되는 단위로, 매년 평균 소비자 물가 지수 변동에 따라 조정됨 2)수입품 관련 주요 내용 - 수입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됨 - 수입신고 시 음료 100mL 당 설탕 함량을 그램(g) 또는 이에 상응하는 단위로 신고해야 함 - 초가공 식품의 경우, 세금 부과 대상에 해당되는 제품은 수입 신고서에 보고되어야 함 3)세금 부과가 면제되는 경우 - 생산자 또는 수입자가 특별세가 적용되는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는 경우 - 초가공 식품의 경우, 총 소득이 10,000 UVT 미만인 자연인* 생산자의 경우 (*) 납세 유형에서 일반 근로자 혹은 개인 사업자를 의미 4. 시행일: 2023년 11월 1일 식품의 설탕 함량 또는 건강 위해 성분 함량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 국가 확대 2016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설탕세 도입을 권고한 이후 영국,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설탕세를 도입하고 있으며, 태국의 경우 소금세의 도입을 검토하는 등 과다 섭취 시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식품 성분에 대한 세금 도입이 증가하고 있음. 따라서 한국 기업은 콜롬비아 뿐만이 아닌, 다양한 수출 대상국의 설탕, 나트륨, 지방 관련 세금 부과 규정을 유의하여 수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출처 Colombia Potencia de la Vida, Ley 2277 de 2022 Colombia Potencia de la Vida, ‘Impuesto saludable’, otro paso en la estrategia de implementar la política de salud pública, 2023.10.27 kotra, 콜롬비아 신정부의 첫 발걸음, 세제 개혁안 살펴보기, 2022.09.01
비관세장벽 이슈
[미국 뉴욕주] 미성년자 대상 체중 감량 및 근육 형성 보충제 판매 제한 조치 시행(2024년 4월 발효 예
등록일
2023-11-14
조회
1780
미국 비관세장벽 이슈 청소년 발달에 해를 끼칠 것으로 우려되는 체중 조절 행동(UWCBs) 관련 보충제 판매 규제 미국 뉴욕주지사는 2023년 10월 23일 체중 감량 및 근육 형성을 위한 보충제 미성년자 대상 판매 금지 법안(S. 5823C/A.5610D)에 서명함. 뉴욕주는 섭식 장애를 청소년 및 성인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공중 보건 문제로 보고 있으며, 해로운 체중 조절 행동(unhealthy weight control behaviors, UWCBs)에 대해 우려함 1.배경 : 청소년의 보충제 오남용 문제와 함께 섭식 장애로 인해 뉴욕 주에서는 연간 39억 달러의 비용이 지출되며 전국적으로는 10,000명 이상이 매년 사망하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음. 체중 감량이나 근육 형성을 위해 사용되는 알약이나 분말 제품은 종합 비타민 또는 기타 보충제 등과 함께 판매되지만, 이러한 제품에는 승인되지 않은 제약 성분 및 기타 위험한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 이에 뉴욕 주는 미국 18세 미만에게 체중감량 및 근육 형성을 목적으로 홍보되는 모든 식이 보충제에 대해 판매 금지 조치를 시행함 2.대상 품목 : 성분에 관계없이 체중 감량이나 근육 형성을 위한 식이 보충제와 다이어트 알약으로 판매, 홍보되는 제품 1) 규제 가능 대상 ①FDA가 체중 감량이나 근육 형성 물질로 승인한 물질/스테로이드/크레아틴, 녹차추출물, 라즈베리 케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커피 생두 추출물을 포함한 제품 ②제품의 라벨 혹은 마케팅에 체중 감량, 근육 형성을 암시하는 진술이나 이미지가 있는 경우 ③제품이나 그 성분을 체중 감량, 근육 형성을 목적으로 다르게 표시한 경우 ④소매업체가 제품을 식이 보충제로 분류한 경우 * 상기 내용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에도, 다이어트 및 근육 형성 용도로 인식될 수 있는 식이 보충제는 모두 대상 품목에 해당함 2) 예외 품목 ①단백질 이외에 대상 품목과 관련된 것으로 여겨지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단백질 파우더, 단백질 음료 및 단백질을 함유하는 것으로 홍보되는 식품 ②처방을 통해 구매 가능한 경우 3.법안 주요 내용 1)공통 사항 ①어떠한 개인, 회사, 파트너십, 협회, 단체도 소매 또는 도매 판촉으로 주 내에서 18세 미만에게 대상 품목을 판매하거나 양도할 수 없으며, 제품 구매 시 법적 연령 증명*이 필요함 (*) 운전면허증, 여권 등이 해당하며 자세한 사항은 규정 원문 참조 ②판매자는 구매자가 합리적으로 25세 이상으로 보이면 연령 증명을 요구하지 않을 수 있으나 이는 법적 방어 수단이 될 수 없음 2)업체별로 갖추어야 할 요건 4.위반 시 조치사항- 위반 사실이 밝혀지면 피해 사례의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뉴욕 법원으로부터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며, 위반 횟수마다 법원은 500달러 이하의 민사 처벌을 부과할 수 있음 5. 발효일: 법안 통과 후 180일 이후로 2024년 4월 중 발효 예정 미국의 여러 주에서 미성년자 대상 식이 보충제 판매 금지 시행, 지속적인 규제 모니터링 필요 최근 미국 내에서는 미성년자들의 섭식 장애 문제가 대두됨. 이에 따라 2023년 7월 1일부터 콜로라도 주에서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다이어트 식품의 판매를 금지하는 유사한 조치가 발효될 예정이며, 캘리포니아,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미주리, 뉴저지 주에서도 체중 감량과 근육 형성용 보충제를 금지하는 법안의 통과 절차가 진행중임. 뉴욕 주에서 통과된 법안은 광범위한 제품을 규제 대상으로 정하고 있으므로, 한국 수출 기업은 수출 제품이 뉴욕 주의 미성년자 대상 판매 금지 제품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미국 내 다른 주의 관련 규제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출처 The New York State Senate, Senate Bill S5823C The New York State Senate, Senator Mayer and Assemblywoman Rozic’s First-In-The-Nation Bill to Limit Sale of Diet Pills and Supplements to Children Approved by Governor Hochul, 2023.10.26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Out of Kids’ Hands
해외시장동향
[미국] 2023년 미국에서 인기있었던 K-FOOD TOP 3
등록일
2023-11-14
조회
6623
2023년은 K-Food(K-푸드)의 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만큼 미국에서 다양한 한국 식품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해이다. 그 중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것은 한국식 치킨으로 프라이드 치킨과 양념 치킨이 모두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식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는데(스태티스타(Statista, 2022.10)의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16.2%가 김치나 비빔밥, 불고기와 같은 전통적인 K-FOOD를 제치고 프라이드 치킨을 선택하였다. CNN에서는 지난 2023년 6월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살아갈 수 없는 39가지 한국 음식”이라는 칼럼에서 ‘치맥 (Chimaek)’을 추천하며 치킨과 맥주는 매우 멋진 조합이라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200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본촌 치킨은 미국 122개 매장에서 한국 프라이드 치킨을 판매하고 있고 2023년에 미국 내 19개의 매장을 추가로 더 오픈하기로 계약하였다. BBQ 치킨은 2006년 미국 맨하탄에 첫 매장을 오픈하였고, 외식업계를 다루는 미국 잡지인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 (Nation’s Restaurant News)에 따르면 2023년에 3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레스토랑 체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프라이드 치킨의 아성에 가려져 있기는 하지만, 2023년 음식 트렌드 중 하나인 매콤하고 달콤한 (Sweet + Spicy = Swicy Food) 음식에 부합하는 양념치킨 역시 그 인기를 더해가는 중이다. 두 번째로 주목할 음식은 한국식 콘도그 (Korean corn dogs)이다. NBC 뉴스의 지난 7월 칼럼은 “한국식 콘도그는 뉴욕부터 캔자스주까지 히트를 쳤다.” 라고 언급한바 있다. 사실 한국식 콘도그는 이미 2021년에 SNS를 타고 큰 반향을 일으켰다.두꺼운 반죽에 튀긴 후 설탕과 토마토 케첩 등 소스를 뿌린 한국식 핫도그 소시지는 모짜렐라 치즈, 떡, 어묵 등을 포함할 수도 있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의 유행에 따라 트렌드에 민감한 뉴요커 사이에서 한 번 인기를 끌었던 콘도그는,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고 그 팬층을 늘리고 있다. 아칸소, 캔자스, 미주리 등 아시아 음식에 큰 관심이 없는 지역에도 수 백개의 콘도그 매장이 문을 열 예정이며, 콘도그라는 메뉴에 익숙한 서양 고객들의 특성으로 보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올해 가장 사랑받은 한국 음식에서 냉동 김밥을 제외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난 8월 한국계 음식 블로거이자 디지털 크리에이터 사라 안이 냉동 김밥을 주제로 한 틱톡 영상을 올린 이후, 냉동 김밥의 판매처인 ‘트레이더 조’에서는 냉동 김밥이 품절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그리고 물량이 재입고된 이후에도 1인 1개 구매 제한을 두는 등 그 인기가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 김밥이 미국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를 잡아갈지 그 행보가 주목된다.트레이더 조의 냉동 김밥 인기와 같은 현상은 미국 내 한국식품을 취급하는 유통업계에도 큰 의미가 있다. 마케팅 회사 MGH 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이사인 라이언 고프 (Ryan Goff)는 트레이더 조의 물량이 매진 되었을 때 모두 김밥을 구하러 어디로 가야 할 지를 추천하고 있다며 진짜 구매를 원한다면 한국계 식료품점인 H마트로 가라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트레이더 조에서 일어난 인기로 인해서 H마트와 같은 한국 식료품점을 통해 더 진정성 있는 한국 문화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구매로 이어지는 것은 한국식품을 취급하는 유통업계에는 더욱 의미있는 현상이라고 설명하였다. 한국 문화의 폭발적인 인기가 디지털 문화의 빠른 흡수력 및 전파력과 맞물려 미국 시장에서 훨씬 빠른 속도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K-푸드의 인기와 영향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 한국 음식의 인기는 2021년 이후 시작된 K Pop 스타들의 인기와 K-드라마의 영향과 더불어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K-Pop 스타들의 먹방이나 K-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한국 음식을 보고 한국 음식에 매력을 느껴 먹어보기 시작했다는 미국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K-Food가 단발성 인기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사업적으로나 정책적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 출처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1326977/most-preferred-korean-food-worldwide/ 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best-korean-dishes/index.html https://www.thewickednoodle.com/food-trends/ https://www.nbcnews.com/news/asian-america/korean-corn-dogs-are-frankly-hit-ny-kansas-rcna93669 https://www.foodbusinessnews.net/articles/24694-food-truck-flavor-trends https://www.nbcnews.com/news/asian-america/trader-joes-kimbap-tiktok-rcna103403
해외시장동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中 국제박람회 참가사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등록일
2023-11-13
조회
1738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中 국제박람회 참가사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6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한 K-푸드 수출업체와 현지 바이어 등 27개 사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K-푸드 수출기업 9개 사와 중국 현지에서 한국식품을 수입·유통하는 상하이한국농식품수입협의회 한중회원사 18개 사가 참여했으며, 이들 기관은 향후 ▲ 먹거리 탄소 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동참 등 ESG 가치 확산 ▲ 수출 유망품목 발굴·알선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K-푸드 수출 확대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먹거리 분야 탄소 중립을 위해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도입해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0개국 58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저탄소 식생활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 흡수율이 높은 해조류·어패류 등 수산물, 유통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은 식재료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협약 기관 중 국순당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적은 친환경 공법인 ‘생쌀발효법’으로 술을 빚고, 국순당 나무숲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 중”이라며, “공사가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글로벌 탄소 중립 실현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하이한국농식품수입협의회의 중국 회원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우수한 K-푸드를 발굴하고, 우리 모두와 지구를 위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도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유망 K-푸드 취급 확대는 물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확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매년 약 150개국 3000여 기업이 참가하는 대형 박람회로, K-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의 장”이라며, “특별히 박람회에 참가한 양국 기업들과 수출 확대는 물론 먹거리 탄소 중립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한 만큼, 향후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K-푸드 수출 확대와 건강한 지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 가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 K-푸드 수출기업 MOU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성시찬 상하이지사장(좌측 6번째) (참고사진2) 상하이한국농식품수입협의회 한중회원사 MOU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성시찬 상하이지사장(1열 중앙)
해외시장동향
[브라질] 폭염으로 청량감을 주는 식품 인기
등록일
2023-11-10
조회
2056
브라질을 강타하고 있는 강한 폭염은 슈퍼마켓 소매업의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브라질 소매업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Scanntech 조사에 따르면, 음료 및 아이스크림 부문은 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전년대비 올해 9월 판매액이 89%까지 상승했다. 9월에 가장 판매가 된 제품 중에서 아이스크림은 판매량이 66.7% 증가하였고 음료 부문의 판매량이 15% 증가하였다. 특히 맥주(+13.4%), 주스(+16.2%), 그리고 탄산음료(+10.2%)가 높은 성과를 냈다. Scanntech 마케팅 이사 Priscila Ariani에 따르면 이러한 사실은 이번 달에 브라질 강타한 폭염 때문이며 보통 겨울에 판매량이 높은 와인, 브랜디, 위스키 등의 음료들은판매량이 감소하는 등 성과가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여름 카테고리"(cesta de verão)라고 불리는 제품들이 식료품 소매의 판매 점유율에서 상당한 증가를 보였음을 확인했다. 9월 기간동안 판매 점유율은 3.8% 상승했다. 이러한 증가는 주로 이온 음료 및 젤라징유(튜브형 아이스크림) 같은 항목들의 수요강화로 인한 것이다. 아사이, 아이스크림, 그리고 생수 같은 항목들도 각각 10.3%, 23.0%, 그리고 10.3%의 판매량 증가를 보였다. 품목명 이온 음료 젤라징유 아사이 아이스크림 생수 9월 증가율 28.8% 89.2% 10.3% 23.0% 10.3% Priscila Ariani에 따르면, 온도의 상승이 소비자의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제품 선호도를 변화시킨다.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가장 많이 찾는 항목은 겨울철 제품인 커피, 와인 및 차와 연관된 것이 아니라 상쾌함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변한다. 흥미로운 점은 9월의 세 번째 주에 "겨울 카테고리"(cesta de inverno)가 2022년과 비교하여 0.3% 감소했다는 것으로 계절과 기후 조건이 소비자의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 브라질 아이스크림 산업 협회 (Abis)는 연말까지 아이스크림의 판매량이 35% 증가할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협회는 브라질이 봄에서 여름으로 전환하는 11월에 더 큰 증가 추세를 보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사점 2000년대 후반 과일샤베트(소르벳)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주류를 이루던 브라질시장에 메로나는 우유가 들어간 청량한 아이스크림으로 인정받으며 현재까지 대형유통업체에서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다. 브라질의 무더운 여름날씨에는 상쾌함과 청량감을 제공하는 음료와 아이스크림 카테고리에 더욱 더 마케팅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출처 https://diariodocomercio.com.br/negocios/calor-aumento-vendas-produtos-verao/#gref https://www.supervarejo.com.br/economia/supermercados-registram-aumento-de-52-nas-vendas-unitarias-em-setembro/ https://www.supervarejo.com.br/mercado/onda-de-calor-aumenta-as-vendas-de-produtos-refrescantes-em-ate-89/ https://www.drogariaminasbrasil.com.br/gatorade-sabor-maracuja-500ml https://ajairu.com.br/loja/alimentos/alimentos-congelados/saquinho-para-geladinho-sacole-chup-chup-6x24cm/ https://splitacai.com.br/ https://www.saborama.com.br/economize-fazendo-sorvete-em-casa/
비관세장벽 이슈
2023년 10월 중국 비관세장벽 모니터링
등록일
2023-11-10
조회
1363
2023년 10월 중국 비관세장벽 모니터링 Ⅰ. 수입제도 변경사항/수출현안 및 동향 ㅇ Ⅱ. 통관문제사례 관련 ㅇ 2023년 9월 통관거부사례 (21건) * 세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ㅇ 자료작성 : aT 상하이지사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이슈
키워드
#유기농
#HMR
#1인가구
#포장(패키지)
#라벨링
#식품안전
#매운맛(Hot/Red)
KATI’s
PICK
[일본] 기능성표시식품에 대한 라벨링 및 신고 요구사항 개정 초안 발표
[인도] 식품 라벨링 규정 개정 승인
[대만] 반려동물식품 안전관리 강화
[중국] 사전 포장 식품 라벨링에 대한 국가 표준 개정안 초안 공개
인도네시아, 건강보조식품 라벨링 규정 발표
오늘 내가 본
정보